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오원위안 (문단 편집) == 여담 == * 장칭이 어느날 덩샤오핑과 대판 싸운 후 야오원위안에게 유고슬라비아 영화 <사라예보에서>를 같이 보자고 했는데 야오원위안은 영화를 보고 싶지 않았는지 그 영화를 이미 봤다고 거짓말을 하고 보지 않았다. 다음날 그 사실을 알게 된 장칭은 야오원위안의 비서를 반혁명죄로 기소하겠다고 날뛰며 실행 직전까지 갔었지만 막판에 취소했다. * 1975년 2월 25일에는 야오원위안이 장칭에게 편지를 써서 다칭 유전의 왕철인이란 노동자를 칭송한 <개척자>에서 나온 대사인 "관료들은 마치 말 많은 늙은 아줌마 같아서, 당신 귀에 대고 하루 종일 깨갱거린다."란 대사가 장칭을 풍자한 것이라 주장해 상영 중단시키기도 했다. 이에 분노한 각본가 장톈민은 마오쩌둥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영화에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고 마오쩌둥은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완벽을 요구하는 것은 좋지 않다."며 영화를 배포할 것을 지시하며 장칭을 질책했다. 이에 야오원위안 장칭, 장춘차오, 문화부장 위후이융 등과 함께 마오쩌둥 사상이 잘못 해석된 부분이 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용어들이 너무 많다는 식으로 <개척자>를 비방했으나 마오쩌둥이 상대하지 않으면서 실패로 돌아갔고 장칭은 자신은 개척자를 비판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