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역사 (문단 편집) === 제2기: 고전기 - 2008년 9월 ~2012년 11월 ([[붕탁|게이 소스]] 도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vTltHItU6g)]}}}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V0mc-a79HM)]}}} || || '''심영물계의 혁명이라 불리는 고자 오브 나이츠''' || 무지개빛 사회주의 || [[고두익|Dr.Gothick]]이 [[일본]]에 있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빌리 헤링턴]]을 수입해오고 유저들이 실제 게이인 [[홍석천]](일명 '''매''')을 필수요소로 합필갤에 영입하면서 '''[[붕탁]]물과의 합성기'''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총수|심영의 처지는 한층 더 비참해지게 된다.]]''' 제2세대부터 심영의 유행은 극에 달하게 되는데 기존의 인간 관악기적인 요소에서 빵 터지는 화장실 유머가 가미된 상황극이 돼버린 탓에 보다 더 큰 인기를 얻게 됐고 원시기에서의 형태에 비하여 보다 비약적인 진화를 하여 대단한 유머 센스를 합필갤 천하에 보이게 된다. 기존의 소스는 음원 소스들을 짜집는 데 그쳤지만 이후 상황극으로 넘어가면서 화면 편집 능력과 합성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하게 되면서 영상 합성이 유행하게 되었고, 영상물 외에도 플래시의 황혼기에 힘입어 고두익 작품의 백병원에 어서오세요!, 문희준 작품의 심영의 모험 등의 플래시게임도 만들어졌다. 이 시기는 일명 [[아햏햏]]과 [[빠삐놈]]이 지나간 후 [[기자양반]], [[뚝배기]], [[비둘기야 먹자]] 등의 합네상스 요소들이 대거 등장했던 때이다. 심영물의 성장기는 합필갤 [[르네상스]]와 맞물렸던 것이다. 이후 [[심영물]]의 [[르네상스]]는 합필갤이 망한 뒤에 나타난다. 이후에는 붕탁물 유행이 점차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다른 유행물이 등장할 때 그것과 한번씩 엮여서 힛갤에 가는 등 생명력을 유지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으로 출연해 심영을 고자로 만들었던 '''[[김영철(배우)|김영철]]'''이 드라마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에서 백산 역으로 출연해 '''[[권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에 교묘하게 심영을 합성해 또다시 심영을 고자로 만들어 버리고 그걸 보는 이병헌이 탄식하는 플짤을 들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ShqaTGgHMy8|참조]] 이렇듯 유행은 사그러들었나 싶더니 2010년 1~2월, 고자 소스를 이용한 합성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심영을 소재로 한 [[iPhone]] [[어플리케이션]]까지 제작돼 [[앱스토어]] 5위권에 이르기도 하는 기염을 토해 남다른 인기를 과시하였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500|아이폰 앱 고자라니 만들어서 앱스토어 5위권인 게 자랑]] 그리고 [[이자요이 사쿠야]]의 테마인 플라워링 나이트를 어레인지한 [[나이트 오브 나이츠]]를 패러디한 [[고자 오브 나이츠]]가 힛갤로 갔다. 그런데 힛갤로 간 때가 하필이면 '''[[삼일절]]'''이라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작품이 게다가 [[혐한|이 나라 조까네!]] 로 끝나는지라…. 이 일로 제작자는 몇 달간 합성을 접었다 한다. 사실 해당 제작자는 삼일절에 해당 글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죄가 없다. 삼일절에 힛갤 보낸 [[알바#s-2]]가[* 디시인사이드에서 각 갤러리(게시판)를 관리하는 인물을 가리키는 은어이다.] 잘못한 것일 뿐. 하지만 3월이 되자 합성 열기는 다시 수그러들었고 게다가 2010년 3월에 올라온 기사에서 자신이 의도치 않게 유명세를 얻어서 크게 충격을 받았고 진짜로 성불구자로 오해받을까봐 두렵다고 했던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의 인터뷰가 올라오자 심영의 활용도가 뚝 떨어져 버렀다. 그러다가 4월에 다시 올라온 김영인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기한 심영의 합성에 대해 "[[대인배|심영 합성을 계속해도 좋지만, 대신 유쾌하고 신나는 거 위주로, 또 심영이 주인공인 쪽으로 해주었으면 한다.]]" 라고 대범하게 넘어가면서 심영 소스는 다시 활성화되었다. 붕탁 합성물은 이전보다는 수위가 매우 낮아졌으며, [[미트스핀]]당하는 합성물의 수가 대폭 줄어드는 등 합성 빈도가 낮아지기는 했다. 2011년 후반부터는 합필갤 유저 퍼페를 시작으로 마지막 장면을 이유 없는 [[폭☆8]][[마이클 베이|로 마무리하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상황극인 경우 심영이 별 이상한 이유로 폭사당하거나 게이들에게 미트스핀당하거나 아예 끔살당하거나 영 좋지 않은 곳을 또 다치는 등 더욱 불행하게 되는 엔딩이 대다수. 심영 자체가 당하는 역할만 한다. 2012년에는 영원히 고통받는 이란 관용어구가 합필갤 합성 [[http://gall.dcinside.com/composition_dc/179336|영원히 고통받는 심영]]에서 따와서 생기기도했고, 여기서 따온 [[영고라인]]이란 유행어까지 생길 정도였으며, 2013년에 들어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필수요소가 되어, 어떤 대상을 찬양하기 위해서 심영이 연극을 상영하기 위해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로 시작하는 연설을 하는 내용을 조금씩 바꾸어서 "님은 바로 (찬양 대상)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으로 끝내는 찬양글들이 인터넷 각지에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2010년 중반부터 전성기로 식상한 작품들과 기발한 [[장잉력]]을 뽐내는 작품이 혼재되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그를 생각만 해도 빵 터지며 어디에, 어느 짤방에 넣어도 재밌고 즐거운 '합필갤의 아이콘'으로 인식한 상태였다. 특히 이 시기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VvTltHItU6g|고자 오브 나이츠]]'나 '[[https://www.youtube.com/watch?v=kV0mc-a79HM|무지개빛 사회주의]]'등 심영의 목소리를 이용한 노래 합성물도 상당히 많이 등장했던 시기이다.[* 앞서 두 작품을 만든 사람은 모두 '스카(-_-)a' 라는 인물이 만든 작품으로 이 시기의 심영 합성물 제작자로 나름 명성을 떨쳤던 인물이다. 덧붙여 무지개빛 사회주의 영상은 스카가 만들었고 거기에 자막을 붙인게 그의 동생인 BMbn(-△-)k 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