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자괴담 (문단 편집) === 에피소드 목록 === * 0화: 야자괴담 야자괴담에 대한 이야기. * 1화: 첫번째 이야기 - [[문자스킬]](소문)+학업 스트레스 * 2화: 두번째 이야기 - 유성기 괴담 각색(자해공갈) * 3~4화: 세번째 이야기 - 엄마(부모)의 언어폭력 + [[학교폭력]] * 5화: 네번째 이야기 - [[사생팬]]([[스토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이너한 아이돌의 팬인 소녀. * 6~7화: 다섯 번째 이야기 - 효자,효녀설화 각색 * 8~9화: 여섯 번째 이야기 - 악플, 허위사실 유포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 10화: 일곱 번째 이야기 - 구박받는 며느리(소쩍새 설화, 쪽박귀신, [[꽃며느리밥풀]] 설화 각색) * 11~12화: 여덟 번째 이야기 - 손위 형제에게 동생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을 강요하는 어른들 * 13화: 아홉 번째 이야기 - [[장기매매]] [[도시괴담]][* 이야기의 밑천이 떨어져가자 본인이 겪은 이야기를 말했다.] * 14~16화: 열 번째 이야기 - [[여우누이]] 각색 * 17~18화: 열한 번째 이야기 - 게으른 자식--새ㄲ--와 지친 어머니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느 백수. 어머니가 원인모를 이유로 사망한 이후, 혼자 살고 있던 주인공은 어머니의 유산을 허비하며 일자리도 구하지 않고 집안에는 쓰레기를 쌓아두고 배달음식이나 시켜먹는 잉여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다 '''누가 다 떠먹여줬음 좋겠다'''라는 푸념을 한 이후로는 어째서인지 집안이 깨끗해지고 한 기억도 없는 구직이 되거나,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집밥이 만들어지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혹시 누가 주거침입을 했나 의심되어 캠을 설치해봤지만, 녹화된 영상에는 주인공이 자고 있는 상태로 집안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고, 등 뒤에 무언가 붙어있는 모습을 보고 놀란 주인공은 무당을 찾아간다.[br] 알고보니 주인공한테는 죽은 어머니의 혼이 붙어있었다. 이에 어머니가 죽어서도 자신을 돌봐준다며 감동하는 주인공이였지만 무당은 어머니가 '''아무 감정없이 생전의 일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해를 입을테니 부적을 사라고 경고했지만, 부적도 비싸고 맨정신으로 힘든 일을 하기 싫었던 주인공은 엄마가 자신한테 해를 끼칠리 없다면서 그냥 이대로 지내기로 한다. 그렇게 엄마가 항상 곁에 있다는 안도감에 취해 살던 주인공은 '''내일은 반드시'''라는 말만 반복하며 결국 평소의 잉여로운 생활을 유지할뿐이였지만 그는 한가지 잊고 있었다. 생전의 일은 언제나 반복할 수 없다는 것을. 결국 주인공은 어머니의 [[자살|생전 마지막으로 한 일]]까지 따라하면서 목숨을 잃었고, 그 와중에도 어머니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몰랐다고 한다... * 19화:이은아와 강세진 * 20~21화:열두 번째 이야기 - 조선시대 [[문둥병]] 속설 * 22화:강세진 * 23화:강세진과 이은아 * 24화:마지막 화. 야자괴담. - [[소문]]으로 인해 생겨난 [[괴담]]([[가담항설]],[[도시전설]]) 모든 일의 만악의 근원인 야자괴담의 음모, 그리고 친구를 구하고자 이은아로 인해 변형된 야자괴담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