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자수 (문단 편집) == 여담 == * 한국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시아 휴양지들 외에도 [[호주]] 북부의 [[케언즈]]나 [[브리즈번]]도 야자수가 가로수로 흔하며 도심에 떡하니 있다. 그리고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해안가인 [[로스앤젤레스]]나 남부의 [[플로리다]] [[마이애미]], [[텍사스]] [[휴스턴]],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앨라배마]] 모빌, [[미시시피]] 걸프포트,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등에서도 야자수가 가로수로 쓰인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아예 주기에 야자수가 떡하니 박혀 있을 정도다. 심지어 [[일본]]의 하와이 비스무리한 지역으로 취급되는 [[오키나와]]에서는 [[오키나와시]]의 시목이 야자수이다. 시화가 [[히비스커스]]인 시점에서 상당히 하와이를 의식한 것 같지만. 다만 미국 길거리에 널린 야자수는 일반 야자수가 아니라 개량 야자수인 팜트리 나무다. 팜트리의 야자는 일반 야자수와 달리 껍질이 얇고 크기가 매우 작으나 아주 가끔 진짜 야자수와 똑같은 열매가 날때도 있다고. * 2022년 5월에 [[강릉시]]에서 2억원을 들여 야자수들을 해변에 심었는데, 보름도 안 지나서 다 시들어 죽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80694?sid=102|링크]] 이처럼 한반도 본토에서는 자생이 어렵고 제주도, 그것도 완전한 아열대로 분류되는 서귀포 일부지역에서만 겨울을 날 수 있다. * [[Red Velvet]]의 노래 [[빨간 맛]]에 '야자나무 그늘 아래 졸고 싶고' 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상술했듯이 코코넛 열매에 맞으면 매우 위험하므로 따라하지 말 것. * [[리짓군즈]]의 CAMP의 수록곡 증 하나가 야자수이다. 곡의 내용은 "[[하와이]] 대신에 우리나라의 제주도로 가자."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제주도만 가도 굳이 하와이 갈 거 없이 온갖 열대 및 아열대성 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제주도는 하와이와 달리 겨울이 혹독한 편이지만 서귀포 일부지역은 아열대로 비교적 겨울이 온난해 열대성 식물들을 재배하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래서 여미지식물원에 가면 한국에서 보기 힘든 온갖 열대성 식물들을 흔히 볼 수 있고, 서귀포 구도심 지역에선 키큰 야자나무가 가로수로 오랫동안 쓰이고 있다. 그 와중에 화산섬 지형도 상당히 비슷한 유형이다. * 고등학생이 제일 싫어하는 나무는 야자나무라는 드립이 있다.[[야간자율학습|동명의 모 자율학습과 이름이 같기 때문.]] 야자수의 야자는 椰子를 뜻하는 것이고 야간자율학습의 줄임말인 야자는 夜自를 뜻하는 것이다. [[분류:나무]][[분류:외떡잎식물군]][[분류:풀]][[분류:화폐의 도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