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쿠르트 (문단 편집) == 규격 == 기본형 제품의 경우 65ml라는 매우 미묘한 정량을 가지고 있는데, 예전에는 '''[[우유]]'''마냥 200밀리리터 즉, 양빨로 몰아 붙이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헌데, 양빨로 밀어붙이는 것은 좋았지만, 엄청난 단맛으로 인하여 다 마시지 못했기 때문에 버리는 게 다반사였다.[* 다방이 성업중이었던 70~80년대엔 업소용 1L를 생산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없어진 해태유업에서는 2000년대말까지 대형 마트에 용량 1L 제품 '새코미'를 납품하였다. 2015년경부터 PB상품을 시작으로 업체마다 다시 1L 수준의 대용량이 다시 부활하는 추세다.] 다만 대만에서는 기본 200미리 이상에 1리터짜리 페트병 사이즈로도 판매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파는 야쿠르트보다 덜 끈적거리고 뒷맛이 깔끔해서 많은 양을 마실 수 있다. 사과맛 등 한국보다 바리에이션이 넓은 것도 특징. 기회가 되면 마셔봄직하다.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고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흔하게 살 수 있다. 일본에서도 500미리 종이팩에 담긴 100엔 짜리 야쿠르트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전까지는 한국 지사에서 소형 용기를 개발해서 대박을 쳤다는 일화가 위키에 기재되어 있었는데, 정작 한국 야쿠르트 본사 홈페이지에서는 관련 이야기를 찾아볼 수 없고, 일본 원조 야쿠르트 쪽에서 종래에 초소형 유리병을 사용하다가 1968년 혁신하면서 생산라인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끼워지도록 디자이너 켄모치 이사무(剣持 勇)에 의해 오목한 허리가 추가된 현재의 값싸고 안전한 폴리스티렌 용기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예 2010년대 들어선 [[편의점]], [[대형마트]] 구분할 것 없이 300ml 전후의 대용량 야쿠르트도 다시 나오고 있는 추세다. 일본에서 개발된 초기에는 정해진 용기가 없이 소매점에서 유리병에 담아 팔았기 때문에 용량도 가격도 제각각이었다고 한다. 그 후 야쿠르트 본사에서 규격화된 유리병에 담아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팔았는데 유리병의 경우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먹고 난 이후에 회수했는데 이 병을 회수하는 것 자체가 고된 일이어서 그 후 먹고 버릴 수 있도록 플라스틱으로 된 지금과 같은 형태의 병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중간에 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마실 때 한 번에 음료가 다 들어오는 게 아니라 중간에 홈에 걸려서 남게 됨으로써 적은 양이지만 많이 마신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http://www.tv-asahi.co.jp/shirushiru/contents/bk/0032/|출처: TV아사히의 정보예능방송 시루시루미시루]]. [[파일:야쿠르트 대용량.jpg]] 일부 [[편의점]]에선 PB상품으로 웬만한 요구르트 4배 정도 용량의 제품도 나오고 있는데, 편의점 따라 종류가 달라서 맛도 다르므로 자기 취향대로 마시자. 자이언트 7은 좀 시큼한 편이고, 반대로 동원 빅은 꽤 달다. 다만 가격 대비 용량을 따져보면 그냥 '''작은 제품 여러개를 사는 게 더 싼 것'''이 아이러니. [[http://www.homeplus.co.kr/app.product.GoodDetail.ghs?comm=usr.detail&good_id=126319475|#]] [[홈플러스]]에서는 '''750mL에 1500원''' 하는 대용량 버전도 있다.(...) 크기는 큰데 병의 형태는 작은 것과 같은 것이 압권. 대용량이라 그런지 단맛이 좀 덜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