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쿠시마초 (문단 편집) === 섬 외부에서의 접근 === [[야쿠시마 공항]]이라는 작은 공항이 있는데 한국에서의 항공편 직항은 당연히 없고, [[도쿄 국제공항|도쿄]]에서도 없다. [[후쿠오카 공항]], [[가고시마 공항]], [[오사카 국제공항|오사카 이타미공항]]발 노선이 있다. 공항이 최소한의 기능만 하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보니 [[프롭기]]가 오가고 있다. 소요시간만 놓고 보면 가장 빠르지만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 야쿠시마 공항의 애매한 위치, 프롭기 특유의 소음, 비싼 가격 등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항공특가편을 예매한다면 선편이용시 항구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비용등을 고려하였을 경우, 엇비슷한 비용으로 훨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항공편은 수화물무게의 제한이 선편보다 까다롭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때문에 배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 [[가고시마시]]에서 출발한다. 속도가 빠른 쾌속선과 천천히 가는 배가 있다. 전자의 쾌속선은 소요 시간에 따라 2가지로 나뉘며 소요 시간과 가격 모두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쪽을 고르면 된다. 후자는 원래 화물선으로 화물 운송에 겸하여 사람도 실어나르고 있다. 타니야마항[* 가고시마시 [[타니야마역(JR)|타니야마역]] 인근에 위치. 쾌속선 탑승장인 시 중심지 항구와는 서로 다른 곳이니 주의.]에서 전날 저녁에 출발해 인근의 다른 섬인 [[타네가시마]]를 들러 하적 및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 아침에 다시 출발하여 야쿠시마에 도착한다. 때문에 오래 걸리며 탑승감도 불편하지만, 대신 배에서 1박을 해결하며 숙박비를 아끼고 아침 일찍부터 야쿠시마를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쾌속선의 경우 인기가 많으므로 미리 표를 구매해두는 것이 좋다. 이부스키시에서 출발하거나 경유하는 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