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크트티거 (문단 편집) ==== 653 중 대전차 자주포 대대 ==== 전투에서 소모된 [[엘레판트]]를 대체하여 야크트티거를 배치받았으며 실전에서 대단한 전과를 올린다. 차량번호 305006번부터 305012번까지의 포르쉐 현가장치 장착 야크트티거를 받았다. > 3km 밖의 미군의 M4 중형전차를 격파했고, 이에 미군은 패닉상태에 빠져 쓸려나갔다.[* 그래서 육군은 [[공군!|공중지원을 요청했고,]] 마침 주위에 있던 [[P-47 썬더볼트]] 편대가 5대중 4대의 상부를 관통해 개박살냈다.] > 야크트티거 3대로 [[M4 셔먼|M4 중형전차]]와 [[M10 GMC]] 25대를 격파해버렸다. 이때 야크트티거 역시 수십 발을 맞았지만 멀쩡했다. > 약 1000m 거리에서 잭슨과 울버린이 측면을 공격했지만 피해를 주지 못했고, 뒤이어 반격하여 대전차 자주포 4대를 격파했다. > 1945년 1월, 1대의 야크트티거가 [[조지 S. 패튼|패튼]] 휘하의 제 7기갑연대의 전진을 방해하고 적 전차 14대를 격파했다. 후에 이 야크트티거는 본대로 복귀하였다. 전과는 중 대전차 자주포 대대답게 거두었으나. 연합군의 공중지원에 따른 손실 그리고 비전투 손실[* 자력주행 중 연료 부족으로 멀쩡한 전차를 자폭시키거나 포르쉐형 서스펜션이 장착된 형식의 경우 주행 중 미군 보병의 [[바주카]] 공격에 서스펜션이 완전히 파괴되어 자폭시켜야 했던 경우가 있었다. 나중에는 정비를 받지 못해 그냥 유기한 경우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토 카리우스는 이 차량의 주포 화력과 장갑은 칭찬했지만 주포를 고정하지 않으면 영점이 어긋나고, 고정형 전투실이라 전투 중 차체를 돌릴 일이 많아 현가장치가 쉽게, 자주 망가지고, 주행 중 그냥 퍼지는 일이 많아 썩 좋아하지는 않았다.]이 많았다. 손실되면 그만큼 보충해야 했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 니벨룽베르케에 있던 8대의 보충 전차도 128mm 포와 조준장치가 없어서 출고도 못하고 공장에서 놀리고 있었다.] 대대에서도 이런 애물단지를 인수하는 것을 거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