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하바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귀멸의 칼날/분기별 최종 보스)] 무잔의 명을 받고 스사마루와 함께 탄지로를 추적하던 중 그가 도망자 [[타마요(귀멸의 칼날)|타마요]]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공을 세울 수 있다고 기뻐한다. 처음에는 몸을 숨겨 스사마루의 보조를 맡아 탄지로 일행을 궁지에 몰았으나 탄지로의 동생 [[카마도 네즈코]]가 자신을 찾아낸다. 스사마루가 목표물에는 해당하지 않는 탄지로의 동생 [[카마도 네즈코]]와 [[유시로]]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필요없다고 한다. 자신의 혈귀술로 스사마루의 테마리를 휘어지게해 탄지로 일행을 공격한다. 처음에는 화살표가 보이지 않았으나, 유시로의 혈귀술로 볼 수 있게 되었고 이에 탄지로는 네즈코에게 스사마루를 맡기고 자신이 직접 야하바와 붙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가로물방아.gif|width=100%]]}}} || 혈귀술의 특성으로 탄지로의 몸을 비틀어 버리려고 화살표로 공격하며 괴롭혔으나 오히려 이를 이용해[* 화살표 자체는 물리적 간섭이 통하지 않지만 가는 방향을 약간이나나마 틀 수 있었다.] 더욱 묵직한 물의 호흡 제2형 변형 가로물방아를 날린 탄지로에게 목이 베인다. 목이 베인 후 길동무라도 삼겠다며 탄지로의 몸에 화살표를 여러방향을 향해 꽂아넣고 날려서 죽이려고 했다. 결국 야하바가 화살표로 탄지로를 집어던지고 탄지로가 무리해서까지 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해 화살표를 흘려보내며 버티는 소모전으로 이어졌다. 운이 좋게도 야하바가 먼저 죽는 바람에 탄지로는 살아남았지만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저항하던 탄지로의 체력이 바닥나서 죽었을 것이다. 그리고 탄지로는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더는 싸울 수 없었다. 만약 이때 스사마루가 죽지 않았다면 탄지로는 100% 죽었다. 이렇게 상당한 강함을 피력했던 도깨비지만 타마요의 말로는 십이귀월이 아니라고 한다. 눈에 십이귀월을 상징하는 숫자가 새겨져 있지 않고 무엇보다 '''약하다고 한다.''' 첨언하자면 탄지로의 반응에서도 나오지만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와 같은 기능을 하는 대사다. 비록 그 약하다는 도깨비와도 싸우지 못하고 탄지로가 거의 다 싸우게 만든 타마요와 유시로가 한 대사긴 하지만 주인공 입장에서는 사력을 다해 겨우 이긴 상대가 약하다고 평가되면서 주인공과 최종보스 사이의 역량 차와 성장해서 메꿔야 할 간극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 이후 탄지로가 고전한 [[루이(귀멸의 칼날)|루이]]나 [[규타로]]도 비슷한 역할이다. 각각 하현 5위 상현 6위로 각 현에서 최약체에 근접한다. [* 다만 루이의 실질적인 강함은 하현 1,2가 되고도 남을 정도로 강하지만 본인의 의지로 하현 5에 남았고 작가 공인으로 루이는 가족 역할을 한 다른 거미들에게 힘을 나눠줘 너프된 상태였고 만전을 하면 패배한다고 해도 [[토미오카 기유|기유]]와 어느정도 맞싸움이 가능했던 상황이라 약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당장 무잔이 루이가 죽자마자 다른 하현들은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엔무]]를 제외하고 없앴던 장면만 봐도....[[규타로]] 또한 상현 중 가장 먼저 나왔지만 전투 센스는 [[굣코]]와 [[한텐구]]를 능가했고 활약상도 저 둘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물론 규타로 같은 경우는 아직 반점을 각성 못한 주를 상대로 싸워서 압도적이였고 굣코와 한텐구 같은 경우는 반점을 각성한 주와 싸워서 상황이 다르다는 점도 있는걸 간과해서는 안된다 만약 규타로가 반점을 각성한 주와 싸우면 굣코와 싸운것보다 더 쉽게 제압당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