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 (문단 편집) == 기타 == * "약을 팔다"라는 관용구가 있는데 [[사기]]를 치거나 남을 [[속이다|속인다]]는 뜻으로 쓰인다. 엉터리 약장수가 약을 팔 때 별의별 거짓말과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이미지 때문인 듯. 영화 [[타짜(영화)|타짜]]에서 [[아귀(타짜)|아귀]]가 한 말로 유명하다. * [[민화투]]에서는 특정 월을 다 모으면 점수를 더 받는데, 이걸 약이라고 한다. * 어떤 행동이나 과정에 의한 결과가 좋거나 도움이 되었을 때 '약이 되다'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여기에서의 약은 말 그대로 치료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을 말한다. 행동이나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상황을 동반했을 경우 '쓴약'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는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 정도에서 어긋난 모습을 보이는 경우 약빨고 만든 ○○○, 약빨고 쓴 ○○ 라는 표현이 쓰인다. 디시 [[합필갤]]의 [[장의력]] 넘치는 작품에서 많이 보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약빨다#s-3]] 항목으로.[* 여기서 표현하는 약은 치료 등의 목적을 위한 게 아닌 [[마약|환각]] 또는 [[도핑|경기력 향상]] 용도 등으로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 게임 등의 영상 매체에서 등장하는 약은, 누구에게나 잘 듣고, 먹자마자 바로 작용을 하는 아이템들을 통틀어 말한다. 먹는 즉시 일정량 회복 혹은 상태 이상 완치하는 즉효성, 정해진 양을 천천히 회복하는 지효성, 먹으면 일정 시간 혹은 영구적으로 능력치가 증가하는 [[도핑]]약 등으로 나뉜다. 게임에선 음식이 허기는 안 채우고 위의 작용을 하게 되면 약으로 취급된다. 게등위 심사시 마시거나 먹거나 놓거나(?) 해서 특정한 효과를 발휘하는 포션 등이 있으면 약물 딱지가 붙는다. * "'''[[건전지|약]]이 다 됐다.'''"라는 말은, 실제 이 문서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표현으로 [[건전지]]나 [[배터리]]의 전력량이 떨어졌거나 수명이 끝났다는 뜻이다. 주로 나이 드신 분들이 사용하는 표현이다. '약발이 다 됐다'고 하는 어르신들도 있다. * [[위기탈출 넘버원]] 2005년 10월 15일 14회 방송분에서는 섞어먹으면 안되는 약 및 약의 부작용, 올바른 약 복용법을 방영했다. 2006년 3월 11일 32회 방송분에서는 음주 후 감기약 복용의 위험성과 올바른 약 복용법을 방영했다. 당연하지만 감기약 이외에 모든 약들은 음주 후 복용하면 안된다. * 일본어로 '약을 먹다'라는 표현은 '薬を飲む'라는 표현을 쓴다. 직역하면 '약을 마시다'라는 뜻이다, * 약이 비싼 이유는 [[생동성 시험]] 때문이다. 일단 약이 개발되면 먼저 동물에게 실험을 해서 안정성을 증명한 이후 사람을 통해서 한번 더 증명하는데 사람이 하는 과정이 [[생동성 시험]]이며 이를 하게 되면 1주일 ~ 6개월까지 다양한 기간 동안 진행하며 1인 당 100만원 이상의 급료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 소모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그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약이 비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