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소국 (문단 편집) == 개요 == '''약소국'''([[弱]][[小]][[國]], Small power)은 정치·경제·군사적으로 힘이 약한 작은 나라이다. 약한 [[소국]]을 말하지만 모든 기준은 상대적이라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군사력과 경제력이 약한 국가로 이웃 국가보다 약하거나 중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없으면 약소국이라고 정의하면 맞다. 단순히 인구나 영토만 작다고 해서 [[싱가포르]], [[네덜란드]],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을 약소국으로 칭하지는 않는다. 대개 약소국이라 하면 국력이 중견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나라를 뜻하며,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북한]]'''[* 북한은 특이한 경우인데, 군대의 보급 및 장비는 약소국이나 인력으로만 따지면 세계구급이며. 경제는 아프리카 수준이나 돈을 긁어모아서 [[핵무기]]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 핵무기를 보유하고는 있으나 실질적으로 핵무기 이외엔 별 볼 일 없는 약소국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세계가 북한을 주시하는 이유는 명목 상 전쟁 중임에도 '''실제로 핵무기를 통한 위협을 시도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맞서는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국가이면서 군사력은 세계 순위권을 다투고, 미국 및 UN사의 비호를 받는 국가라는 것이 보는 국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것.] 등이 이에 속한다. 약소국이라고 해도 [[유럽연합]] 등에 가입하거나 [[팔라우]][* 신탁통치의 인연으로 독립 직후부터 국방을 미국에 위임하였으며 대중국 강경외교로 유명하다. 같은 CFA 국가인 [[마셜 제도]]도 비슷하다.]같이 배후에 [[강대국]]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기에 체면치레는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도 저도 아닌데 계속 약소국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면,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나 개발하기 힘든 삼림 등으로 인해 척박하거나, 극단적인 정교 일체, 긴 기간의 독재나 내전 등으로 인해 국력 발전에 쏟을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