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초 (문단 편집) == 역사 == [[인간]]이 [[식물]]을 약용으로 쓴 것은 [[선사시대]]부터이며, 약 4800년 전 [[중국 신화]]에서 [[신농]]이 [[약]]으로 [[식물]]을 이용했다는 것이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독초]] 항목에도 있듯이 약초는 대부분 독초이기도 하다. 인체의 생리현상을 바꾸는 힘을 지닌 독을 희석하고 제어해 병을 고치는 것이 본초학의 시작이다. 따라서 약초를 쓸 때는 전문가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약재]]는 [[버섯]], 균류, 나무, 광물[* 한때 한약으로 취급된 [[오석산]] 역시도 그 재료는 광물이다. 애초에 이름부터가 다섯 종류의 광물이라는 뜻이다.] 등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약초를 말려놓거나 혹은 약초의 [[종자]]를 가공해서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해둔 것이다. [[아마조니아]] 같은 [[열대우림]]에서는 약초만 해도 수만 가지 종류에 달하며 양도 상상을 초월하게 많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약은 전부 열대우림에서 나온 약초에서 추출한 약이다. 특히 이런 약초에 관한 정보는 대부분 [[남아메리카]] 원주민에 의해 전해 내려올 뿐이었지만, [[브라질]] 같은 국가가 거대한 연구소를 세우고 열대우림의 식물을 본격적으로 연구하면서 제약업계의 보고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