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쿠르트 (문단 편집) === 기타 논란 === 2020년 2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진작에 '심각'[* 헌법상 대통령의 지휘 아래 모든 중앙부처들을 아우를 수 있는 총리가 전면에 나서면서 범 부처 대응이 가능해지며,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하향 지원 시스템이 가동된다. 이전에도 정부 부처들이 모두 협조중이지만, 심각단계로 격상된 이후로는 부처별 임무와 목표에 상관없이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이 최우선적으로 가동된다는 의미다.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1|출처]]]으로 격상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 바이러스보다 대처가 느릴까요''' 라며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수준을 지적하는 글([[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571139&memberNo=38506|기사]])을 올렸다가 논란이 불거졌다. [[파일:약쿠르트 격상.jpg|width=60%]] 이에 약쿠르트는 곧 글을 내렸으며 정치적 목적으로 글을 게시한 것은 아니라고 사과한다. 그러나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았으며 그의 사과문에 약쿠르트를 옹호하는 누리꾼들이 약쿠르트의 주장을 반박하는 누리꾼들에게 '[[대깨문]]들 미쳤네', '[[개돼지]]', '미개하다' 라며 비하하는 댓글을 작성했고 약쿠르트가 그러한 댓글마다 '좋아요'를 누른 것이 포착돼 더욱 논란이 되었다. [[파일:약쿠르트 대깨문.jpg|width=60%]] 논란이 지속되자 약쿠르트는 해당 누리꾼들을 '악플러'라고 표현하며 고소를 취하겠다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분류:나무위키 인터넷 방송인 프로젝트]][[분류:유튜버]][[분류:약사]][[분류:1986년 출생]][[분류:단국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