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학대학 (문단 편집) ====# 과거 #==== * 과거엔 2008년까지는 약대는 4년제 대학으로, [[고졸]]이나 고졸에 준하는 학력자를 [[대학입시]]를 통해 1학년 신입생으로 선발했다. 2011년부터는 2+4년의 6년제 제도로 바뀌면서 4년제 시절과 비교하여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다. 우선 신입생 선발은 수능을 통한 고졸자나 고졸 예정자를 신입생으로 선발하지 않는 대신 2년(4학기) 이상의 대학과정 수료(예정)자나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을 기반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였다. 이때 개편된 학제의 첫(2011학년도 입시) 신입생 대상자 중 최연소는 1990년생이었다. 선발된 신입생들은 3학년부터 학사 과정을 시작해 4년 간 대학을 다녀 6학년을 지나 졸업하는 형식이었고, 이 제도는 약칭 '2+4제도'로 불렸다. 또한 대학 편입과 같이 시험 통과 후 약대에 등록해도 다녔던 대학의 학적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게 아니었기에 반드시 원래 학교에 자퇴원서를 내야 했다. 왜냐면 자퇴서를 내지 않는다면 [[이중학적]]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었고, 이는 같은 대학의 약대로 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다. 이 경우엔 전과에 준하는 취급을 받았다. * 2011년 제도는 10년 넘게 시행되며 계속해서 약사를 배출하였지만 전적대서 2년을 수료한 자에게 입학자격을 주는 방식이 점차 이공계열의 인재 유출을 심각하게 조장하면서 이공계열에서의 반발이 커지자 자격시험 방식 대신 2008년 이전과 같은 수능을 통한 신입생 선발 방식이 고려되었다. 그 결과 공식적으로 2020년 약대 신입생 선발을 수능을 통한 고졸자나 고졸 예정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환을 공식화하였다. 그에 따라 2021년부터 고졸(예정)자를 대상으로 1학년 신입생 선발을 시작했다. 그렇지만 과도기로 2021~2022년에 한해 PEET를 통한 3학년생 선발도 병행되었고, 과도기의 마지막해인 2022년에 PEET를 완전 폐지하였다. 2023년부터 대입을 통한 신입생 선발을 전면 실시하게 되었는데 2008년 이전 체제와 유사한 형상이 되었다. 그리고 6년제는 [[의치한|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와 같은 예과 2년 + 본과 4년의 방식이 아닌 통 6년제(1~6학년)을 채택하여 예과, 본과의 구분을 두지 않는 형식을 택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