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얍카 (문단 편집) === 스킬 무기 === 캐릭터의 일반 무기와는 달리 AP가 소모되면서 일반 무기에 비해 강한 공격이 나가는 공격. [[개성]] 넘치는 것이 많았다. 그러나 주로 사용하는 것은 붕붕뿅망치였으며 돈 없는 유저는 베이랑을 사용해도 됐다. 야피넷에서 판매하던 캐시 스킬 무기인 [[분신]] 부메랑도 많이 사용하던 편이었다. 조금 특이한 피라미드 펀치도 꽤 많이 사용됐다. 예전에는 모든 스킬 무기가 다 그게 그거였으나 에너볼의 등장으로 갑자기 스킬 무기가 막장이 되기 시작한다. 위력은 약해도 자기가 쓰고 싶으면 사용했던 스킬무기들이 모두 망하고 에너볼과 세이버랑과 피라미드 펀치가 최강이 돼버렸다. '''에너볼 등의 스킬 무기의 패치는 후에 얍카가 망하는데 아주 큰 공을 세웠다'''. 세이버랑은 한번 써보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혼동이 오는 스킬이었는데 몇몇 유저들은 도대체 이게 왜 비싼지 이해가 안 갔다고. 사실상 사용해보면 이해가 안 갈만 하다. 한 타당 데미지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였으며 다른 사람이 쓰는 걸 보면 왠지 좋아보여도 내가 쓰면 답답하다. 몬스터 즉사 효과가 나타나는 [[사신]] 인형과 연계해보면 차라리 세이버랑을 쓸 바에는 피라미드 펀치를 쓰는 게 낫다. '''피라미드 펀치'''는 [[캐주얼 게임]] 답지 않은 [[투자]] 요구와 그에 따른 성능을 가진 공격 아이템이었다. 사용해서 적을 맞추면 아이템의 숙련도가 올라가고 숙련도를 100%까지 올리면 아이템 레벨이 영구히 올라가는 성장형 무기였다. 그런데 숙련도 상승량이 [[빅뱅]] 이전 [[메이플스토리]]의 경험치 시스템을 방불케 했으며 +9 레벨에 도달하기 전까진 무기라고 봐줄 수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더 올리기 힘들었다. 과장이 아니라 +8 레벨 기준으로 하루종일 사용해도 5%조차 올리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그 지루하고 답답한 시간을 이겨내고 레벨 +9 ~ +10까지 올라간 피라미드 펀치는 [[대기만성]]이란 말이 아깝지 않은 공격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가격 역시 어지간한 유저는 엄두도 못 낼 정도였다. 서비스 종료 후 부활한 얍카에서는 과거의 위상만 못한 듯하다. 2003년경 온라인게임에 불어닥친 프리미엄 열풍으로, 정액제로 9,900원을 결제하면 구입할 수 있는 무기로 추가되었다. 각각의 1단계 무기는 부메랑=베이랑, 뿅망치=붕붕뿅망치, 글러브=스트레이트 펀치, 뚫어뻥화살=파뿌리화살, 떵침=박수떵침으로 딱 5가지 종류였으며, 무기 자체가 스킬로 취급되기에 100%까지 숙련시켜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이였다. 이런 식으로 [[노가다]]를 하여 3배수로 강화를 하면 +4부터는 부메랑이 2발로나간다든지, 외형의 변화가 생겼으며, +6강화까지 하면, 그 다음 단계의 무기가 지급되어 다시 처음부터 키우는 방식이였다. 숙련 과정을 거치면 아래의 표기 순서대로 무기가 지급되었으나, 프리미엄 시스템의 폐지 이후, 사냥터 드랍으로 무기가 바뀌고, 소량의 금액과 +4강 이후부터는 강화의 불가루, +7이상부터는 야몬대장의 뿔[* 무조건 성공이아니라 강화확률을 올려준다.]이 필요하게 되면서, 해당 아이템이 무지막지한 가격을 자랑했었다. * '''부메랑''' * '''베이랑''' 상점제 무기, 기본 무기 부메랑과는 달리 사각날이며 돌아오면서도 때리는게 특징 공격력도 적절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록 부메랑 갯수가 늘어나 무난하게 사용하기 괜찮아 상점제치곤 인기가 있었다. * '''리콜 부메랑'''(숲불몬 사냥터) 검은 구멍에서 양날 갈고리처럼 생긴 부메랑들이 튀어나와서 조준한 곳에 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독특한 방식의 무기. 성능 자체는 그럭저럭이나 부활 얍카 이전에는 보기 드물어 굉장히 비싼 스킬무기 중 하나였다. * '''세이버랑'''(UFO 사냥터) 플레이어 주위를 갈고리 형태의 부메랑이 회전하게 하는 스킬 무기로, 한방 한방 데미지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많은 타수로 범위 공격을 가할 수 있고 특유의 터보 아이템과 조합하여 쿨타임 씹고 계속 돌려대는 연속기 기술이 구사가 가능했기에 타수가 많을수록 좋은 사신 인형과 조합해서 고수들의 사냥용 무기로 자주 쓰였었다. 때문에 부활얍카 시점에서도 제법 비싼 가격이지만 예전에는 정말 억소리 나오는 가격이었기 때문에 세이버랑을 득템해서 인생 역전을 노리기 위해 UFO 사냥터에서 UFO몬만 잡던 유저들도 있었을 정도. * '''조이랑''' 선풍기 펜을 연상케하는 부메랑들을 일렬로 날리고 맞으면 그 부메랑이 그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맞은 적을 때리는 무기 방식 자체는 재미 있고 타수도 꽤 많으나 공격력이 약하고 범위가 좁아서 초보용으로도 소장용으로도 버려지는 무기다. * '''분신부메랑''' 부메랑 하나를 날리면 그 부메랑이 여러 개로 갈라져서 적을 공격한다. 부활얍카 이전에는 전방으로 광범위하게 공격하고 타수도 많아 쓰기 좋았으나 부메랑이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편이라 다른 스킬무기에 밀려 가격히 저렴해 저자본 유저들이 많이 사용했었다. 부메랑이 갈라질 때와 돌아갈 때의 공격 판정이 별개였기 때문에 잘 조준하여 효율을 최대로 뽑아내면 어마어마한 대미지를 가할 수 있었다. * '''불 부메랑''' 2014년에 새로 추가된 무기. 황금빛 크고 아름다운 부메랑 여러 개가 겹쳐서 전방으로 흩뿌리듯이 날아가는데 타수도 장난이 이니고 데미지도 상당해서 랜덤상자에서만 뽑힌다는 희소성에도 레벨 좀 높다싶으면 다 이거나 회펀으로 무장하고 있다. * '''뿅망치''' * '''붕붕뿅망치''' 상점제 무기 중에서도 인기가 없는 무기로 뿅망치를 꺼내서 좌우로 휘두른다. 데미지도 보통 타격수도 보통이라 마스터한 무기를 보는 게 손에 꼽을 정도. * '''망치법'''(불몬 사냥터) 망치로 정면을 두 번 찌르고 휘두르는 특이한 공격 방식, 사용할 때 효율적이진 않았지만 이펙트가 간지나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격대가 비싼 편이었다. * '''자동뿅망치'''(고급 사냥터) 세이버랑처럼 전방위로 적들을 공격하여 세이버랑을 사용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세이버랑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했다. 그 덕분에 가격대도 비싸서 고급사냥터에서 자동뿅망치를 노리고 사냥하는 유저도 많았다. * '''사이클론 뿅망치'''(얍토리섬 그물낚시) 회전하는 뿅망치를 여러 개 집어던지는 공격을 하나 효율이 좋지 않다. * '''마법 뿅망치'''(얍토리섬 그물낚시) [[사이클론]] 뿅망치와는 반대로 뿅망치를 휘둘러서 회오리 바람을 날려보내며 사이클론 뿅망치와는 달리 데미지도 범위도 괜찮아서 어느 정도 실용성이 있다. * '''손''' * '''박수''' 흰 손이 나와서 [[박수]]를 치는데 타수도 적고 데미지가 강히지 않아 공격력도 약해서 말 그대로 [[결혼식]]이나 축하해 줄 때 센스있게 써주는 게 아니라면 소장용으로도 쓸일이 없다. * '''연속떵침'''(초급 사냥터) 데미지도 약하고 범위도 좁다. 초보 사냥터에서 사냥하다 보면 얻을 수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다. * '''단떵침'''(불몬 사냥터) 떵침 여러개를 겹쳐 한 번에 공격하여 한방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스킬무기. 떵침답게 범위가 좁지만 스킬 모션도 간결하고 스치기만 해도 타수가 거의 들어갔기 때문에 한방용으로 결투장에서 쓰이기도 하였다. 부활 얍카 이전에는 세이버랑에 견줄 정도로 굉장히 비싼 스킬무기 중 하나였다. * '''크래시'''(고급 사냥터) 손이 [[회전]]을 하면서 날아가며 [[따귀]]를 때리는 무기로 꽤 보기 힘들다는 거 빼고는 가치는 없다. * '''옆구리 찌르기''' 캐릭터 양 옆으로 손이 여러 개 나와서 상대를 찌르는데 떵침 무기 중 공격 범위가 넓어 사냥할 때 유용하여 종종 쓰이곤 했다. * '''펀치''' * '''스트레이트 펀치''' 상점제 무기지만 한 방용으로 사용하기에 성능도 괜찮고 시원한 스킬 이펙트로 사냥용으론 쓸모가 없었지만 결투장에서 수요가 많았던 무기. * '''더블 펀치'''(물몬 사냥터) 스펀보다 데미지는 약간 낮지만 두 방을 때려서 총 데미지 자체는 스펀보다 강했다. 스펀처럼 소수의 [[상남자]]만 사용하던 무기. * '''기역자 펀치'''(피떵 던전 3층) 부활 얍카 이전에는 입수 난이도가 매우 높아 스킬 무기 중 초고가를 자랑했다. 덕분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어서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부얍 시점에선 꽤 풀린 무기. * '''로켓펀치'''(피떵 던전 3층) 글러브를 일자로 [[로켓]]처럼 날려보내는 무기, 부활 얍카 이전에는 기역자 펀치와 마찬가지로 입수 난이도가 매우 높아 보기조차 힘들었다. 기역자 펀치에 비해 성능도 좋고 이펙트도 강렬하여 숙련도형 스킬무기를 제외하면 가장 비쌌다. [* 사기적인 성능으로 유명했던 에너볼보다도 비쌌다.] 현재 부활얍카에서는 1000만 2000만펩 사이로 구하는 게 가능. * '''팡팡펀치''' 사방으로 펀치를 날리고 맞은 적 옆에 또 다른 펀치가 생성돼서 맞은 몬스터를 두들겨 패는 스킬무기다. 타격수는 제법 있으며 재밌는 컨셉의 공격 방식이라는 평은 있지만 데미지가 너무 약하고 범위도 작아서 잘 안쓰인 무기 * '''정권 펀치'''(숲불몬 사냥터) 펀치 두 개가 정면에 생성돼서 상대를 두들겨 팬다. 타격수가 많아서 한때 야몬 [[감옥]] 탈출 같은 맵에서 문을 부수는데 맹활약했던 무기, 업그레이드를 할 때마다 펀치 종류가 달라지는 게 특징. * '''씨클펀치''' 숙련도 무기. 펀치가 원을 그리듯이 회전하며 날아간다. 시원한 타격감과는 별개로 숙련도를 쌓아야 하는 귀찮음과 같은 펀치 종류 중에서도 피펀이 훨씬 더 우수해서 버려진 무기. * '''피라미드 펀치''' 숙련도 형 스킬무기로, 부활얍카 이전 최강무기로 좌우로 펀치를 날리면 펀치가 2의 제곱수로 분열되어 많은 타수로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스킬무기였다. 숙련도 올리는 게 매우 어려웠지만 레벨을 올리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에 스킬 무기 중 가장 비쌌다. 부얍시점에서는 회오리 펀치나 불부메랑 같이 사기적으로 효율적인 무기들에 밀려서 콩라인으로 갔지만 그 어마어마한 타격수로 고수들이 보스딜 넣을 때 자주 사용하는 무기. * '''회오리 펀치''' 부얍 시점에서 새로 추가된 무기로 많은 타격수와 빠른 공속, 강한 데미지에 거의 난사해대는 수준의 쿨타임으로 인해 올리기 까다로운 숙련도 무기임에도 사기 무기 등극 중. * '''화살'''[* 화살계열의 경우 이펙트가 맘에 안들었는지 한번 싸그리 갈아 엎어졌었다. 파뿌리화살이나 은화살은 현재의 괴리감 넘치는 모습이 아니라 스킬무기 아이콘 모양의 화살을 날리던 평범한 무기였다.] * '''파뿌리 화살''' 어딜 봐서 파뿌리라는 건지 모를 기탄을 쏴갈긴다. 쏠때와 피격시 나는 소리가 찰지는데다 데미지와 타수도 생각보다 좋아서 상점 무기치곤 마스터시 성능이 좋다. * '''마법구슬화살''' 정면으로 수많은 구슬촉 화살을 흩뿌린다. 뿌리는 양이 상당히 많지만 데미지 자체가 약해서 수요가 많은 무기는 아니다. * '''은화살''' 쏘면 특유의 '부와아아앜'하는 소리와 함께 [[얼음]] 조각이 날아간다. 구얍 때는 그저 그런 무기였지만 신얍 들어와서 데미지 [[버프]] 먹고 날아올랐다. 폭탄과 조합해서 쏘면 말 그대로 개난사가 가능하며 결투장에서 필수무기가 될 정도. * '''그린홀 화살''' 초록색 뚜러뻥을 날리고 맞으면 초록색 구멍이 생기는데 솔직히 구멍 생길 때 나는 맑은 소리 말고는 다 구리다. * '''화염화살''' 빨간 뚜러뻥을 날리고 이후 화염을 후속타로 날리는데 역시 구리다. 이후, 상기한 무기 중 조이랑, 분신부메랑, 옆구리찌르기는 캐쉬 2,500원에 판매하였으며, 스트라이커의 대응되는 스트라이브, 팡팡펀치, 화염탄이 캐쉬로 추가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일정 레벨 이상시 지급되는 돌개바람, 레이저검, 붐붐, 피뢰침, 씨클펀치과 사기스킬 에너볼이 추가되었다. 덕분에 드랍되는 숲불몬사냥터는 고렙들이 자리를 잡고 하루종일 판을 친지라, 중저렙 유저들은 다른 사냥터로 내쫓겼다. * '''에너볼''' 부활얍카 이전 후반기 얍카 스킬무기 종류를 통일했던 무기. 사용하면 캐릭터 주변에 구체를 회전시키고 사방으로 날려보내 매우 강력하고 어그로 끌기 좋아 사냥용으로는 최고의 스킬무기였다. 한 때 숲불몬사냥터 연탄몬의 씨를 말려놨던 템. * '''레이저검'''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3종류가 존재하지만 색깔만 다르다. 원래는 레벨업 보상 무기로 기초 공격력이 일반 무기인 떵침만도 못한 위력의 한심한 위력을 보여주지만 방어력 무시효과가 붙어있어 야몬퀘스트의 감옥부수기에 쓸만해서 예전에는 종종쓰였다. * '''붐붐''' 일정시간이 지나고 폭발을 일으켜서 데미지를 주는 무기,숙련도 무기로 스펀 이상의 한방딜을 보여줄 수 있지만 선딜과 느려터진 공속으로 말 그대로 한방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재미삼아 들고 다니는 무기. 쿨타임과 선딜이 너무 길어 숙련도가 더럽게 안올라서 위력은 더 약해도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 돌개바람에 밀렸다. 원래는 레벨업 보상무기였다. * '''돌개바람''' 얼룩이의 회오리 무기의 스킬무기 버전으로 깔끔하게 1타만 날리는 무기. 역시 레벨업 보상 출신 무기로 강화할수록 회오리가 커지는 특징이 있다. 붐붐보다는 약하긴해도 이쪽이 끔찍한 선후딜로 안쓰이는것과는 반대로 스펀보다 강한 한방에 주목하여 구얍시절에도 진지하게 키우던 사람이 존재하긴했지만 이땐 피라미드 펀치가 너무 강해서 예능으로나 쓰였다. 부활얍카 시점에서는 콜로세움을 휘젓는 깡패무기가 되었다고 한다. * '''물풍선''' 새로 추가된 무기 중 하나, 전방으로 물풍선을 여러 개 날리는데 데미지는 높은 편이지만 타수가 낮고 사실상 일대일 무기라 버려졌다. * '''화염탄''' 조준을 해서 화염탄을 쏘는 무기, 포스있어 보이는 아이콘과는 달리 구려서 버려졌다. * '''스트라이브''' 태엽이의 스트라이크를 여러발 날리는 무기. 단일 적 공격에 특화된 스킬무기로 사냥용으로는 부적합했으나 최대 대미지로 공격이 터질 경우 타수가 매우 많아 상당히 강력했다. '퍼퍼퍼펑' 소리의 타격감도 좋아서 사신 인형과 조합되었다. * '''피뢰침''' 시전자가 위치한 자리에 [[테슬라 코일]]같은 [[피뢰침]]을 설치하고 몇 초 뒤 크고 아름다운 [[벼락]]이 떨어져 공격하는 무기였다. 벼락 자체는 미친 죽창딜을 선사했지만 설치 후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고 범위가 좁아 결국 [[장난감]]으로나 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