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국충 (문단 편집) == 대중 매체 == 사극 대당영요에서도 주요 등장인물로 나오는데 주인공 광평왕과 여주 심진주에게는 만악의 근원[* 간신인 것도 있으면서 독고가문이 연계된 것과 함께 광평왕의 부친인 황태자를 내치려고 해서 적대적이라고 보면되고 그러면서도 보험을 두려는 건지 자신의 딸을 광평왕비로 들이면서 양귀비와 같이 황실의 겹사돈이 되려고 하며 이후 현종의 손자 며느리 선발 대회 때 양국충의 딸이 한 성깔하면서 그 장면을 현종과 양귀비가 목격한다 결국 왕비가 되지만 심진주도 같이 부인이 된다. ]이지만 사람 보는 눈은 확실해서 현종과 황태자 [[숙종(당)|이형]]과 광평왕에게 '''폐하 전하 록산이는 역모할 관상입니다.'''라고 자주 고하고 함정에 빠트리고 하는 등 안녹산을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여기에 광평왕도 안록산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간신 양국충'''과 함께 안록산과 관련해서는 일시적으로 힘을 합치지만 현종의 '''신임'''으로 무위로 돌아거나 안록산이 스스로 나서서 '''의심'''을 벗는듯 하는 등 시간이 흐르고 최종 소환 할 때 결국 [[안사의 난|사건]]이 일어나며. 이후 마외파에서 정변이 일어나 주인공 광평왕이 자신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모함하고 심씨 가문과 심진주의 원수를 갚으려 결국 광평왕의 손에 교살당하고 결국 이런저런 일로 인하여 심상찮게 미친 딸 광평왕비를 제외하면 멸문지화를 당하게 된다. 죽기 직전에 광평왕에게 자신은 심씨 가문 몰살과는 관련이 없으며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너와 내가 누군가에게 이용당했단 말이다 라고 말하고''' 광평왕에게 죽임당하는데 시즌 2에서 그것이 사실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38139&memberNo=33180239|대당영요:사라진 황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