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궁 (문단 편집) ==== 경기용 양궁 ==== || [[파일:양궁_경기용.jpg|width=100%]] || || 리커브 보우(좌), 컴파운드 보우(우)[* 컴파운드 보우의 특성 상 사수의 오른손을 보면 보우 릴리즈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Target Bow. 경기용 세팅의 특징으로는 모든 구성이 화살의 정확도를 가장 중시하며 동시에 비싸다. 파이빅스의 경기용 풀 패키지 세트를 구입한다면 200만원에 가까울 정도다.[* 활과 활 부착물에 대한 가격이며 그 외 소모품까지 합한다면 비용은 더 추가된다.] 라이저부터 다양한 부품을 장비하기 위하여 여러 규격의 나사구멍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무겁다. 또한 활을 당겼을때 림의 텐션이 부드럽게 당겨지도록 제작되며 각 회사마다 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이 부분에서는 윈앤윈의 림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부품이 위 아래로 길고 큰 아름다운 사이즈를 자랑한다. V 빔까지 설치한 스테빌라이저가 부착된 경기용 보우의 크기는 단연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활에 화살을 거는 에로우 레스트는 화살을 발사했을때 간섭을 줄이도록 닿는 면적을 최소화 한다. 이로 인해서 비교적 깔끔한 비행을 추구하지만 이 구조 덕분에 우궁 기준으로 화살을 걸었을때 조금만 왼쪽으로 기울여도 화살이 고정되지 않아 툭툭 떨어지며 초보자의 경우 시위를 당기는 것 만으로도 레스트에서 화살이 잘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 화살의 진동과 센터를 잡아주는 쿠션 플런져와 사용자의 드로우 렝쓰는 가늠해주는 클리커 등 겉으로 봤을때는 잘 알 수 없는 자잘한 부품도 추가되며 사용자의 손 사이즈에 맞춰 핑거탭을 사용하는데 고가형은 몇십~몇백만원을 호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