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금희 (문단 편집) ==== [[제21대 국회]] ==== 일각에서는 [[정태옥]]을 지지하며 탈당한 [[지방의회의원|지방의원]]을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친박]]인 [[정태옥]][* [[박근혜]], [[최경환]]의 지원을 받아서 [[친유]]계인 [[권은희(1959)|권은희]]를 꺾고 당선되었다. 다만 [[홍준표]]에 의해 대변인직에 임명된 적도 있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당시에 홍준표가 정태옥을 지원했고, 정태옥도 [[jp희망캠프]]에서 홍준표를 지원했다. 친박이 사실상 와해되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8회 지선]]에서 [[홍준표]]가 [[대구광역시장]]에 당선된 지금은 확실한 친홍이다.]을 지지하는 지방의회의원들이 교체됨에 따라 계파색이 옅은 양금희[* 일부에서는 [[친황]]과 가깝다고 하긴 하지만 [[강대식]], [[류성걸]] 등 당내 비박계들과도 교류하고 있고 '''초심만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친황]]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측 당직자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선거 기간 동안 계속 [[정태옥]]과 격돌한 것을 보면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8월 27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당시 명칭 엑스코선] 조기 건설을 위해 [[강대식]], [[류성걸]] 의원과 같이 [[기획재정부]] [[차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당시 [[주호영]] 원내대표 역시 [[홍남기]] 당시 [[경제부총리]]와 [[대구 도시철도 4호선|4호선]] 연장 논의를 했다.[* [[주호영]]([[수성구 갑]]), [[류성걸]]([[동구 갑]]), 양금희([[북구 갑(대구)|북구 갑]]), [[강대식]]([[동구 을]]) 모두 [[대구 도시철도 4호선|4호선]] 연선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다.] 양금희 의원은 [[EXCO]]가 [[COEX]], [[KINTEX]], [[BEXCO]] 수준의 [[MICE]] 산업 허브가 되려면 [[대구 도시철도 4호선|4호선]]이 필수적이며 [[컨벤션센터]]의 [[도시철도]] 접근성이 좋지 않은 사례는 거의 없다, [[북구(대구광역시)|북구]] [[복현동]], [[산격동]], [[검단동(대구)|검단동]], [[대현동(대구)|대현동]]과 [[동대구역]],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간의 접근성이 좋아지면 긍정적인 경제효과가 발생한다고 밝혔다.[[http://mnews.imaeil.com/Politics/2020082616050425851|#]] 다만 [[북구 갑(대구)|지역구]]의 현안인 칠성지구(칠성동2가) 초등학교 문제와[[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754373?sid=102|#]][* 가칭 칠정초등학교 신설이나 인근의 [[대구옥산초등학교|옥산초등학교]] 이전 및 옥산초등학교 부지를 관통하는 [[호암로]] ~ [[신천대로(대구)|신천대로]] 간 도로 건설 2가지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옥산초교 내부에서도 이전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일부 학부모들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의 반대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482272?sid=102|#]] ] [[대구 대현동 모스크 건축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인지 2023년 1월 [[매일신문]]이 [[북구 갑(대구)|북구 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양금희 의원이 북구 갑 발전에 기여했느냐는 질문에 '기여하지 못했다'라고 답한 경우가 51.6%로 과반을 넘겼다.[[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30115212909986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