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기훈 (문단 편집) === 서울 이랜드 === 2015 시즌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했다. 성균관대와 수원대의 [[U리그]] 경기를 보러갔던 [[마틴 레니]] 감독이 이날 선제 결승골을 넣은 양기훈을 보고 수비력도 준수한데 득점까지 잘 하자 구단에 영입하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한다. 시즌 초반에는 [[칼라일 미첼]]과 [[황도연]]에 밀려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다가, 5월 16일 [[충주 험멜]]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26분만에 [[칼라일 미첼]]이 부상을 당하자 교체되어 첫 출전을 했다. 그리고 이 날 팀은 4:0 완승을 거두며 리그 홈 첫 승을 달성했다. 5월 30일 [[수원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이번에는 13분만에 신일수가 부상을 당하자 교체로 출전을 해서 높은 제공권으로 헤딩을 따내는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팀은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 리그 3위를 달성했다. 6월 3일 [[부천 FC 1995]]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했고 팀은 3-0으로 승리하며 리그 4연승, 리그 2위로 한계단 상승. 6월 10일 [[충주 험멜]]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팀은 보비의 동점골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후반 종료직전 극적인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고 5연승에 성공했다. 7승 4무 2패, 리그 2위 유지. 6월 13일 [[FC 안양]]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서 전반에 거의 들어간 공을 걷어내는 좋은 수비를 했다. 팀은 후반 종료직전 타라바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0으로 승리, 6연승을 달린다. 8승 4무 2패, 리그 2위 유지. 6월 20일 [[상주 상무]]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90분을 소화했지만 팀은 2:3으로 패하며 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8승 4무 3패, 리그 2위 유지. 7월 8일 [[고양 Hi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칼라일미첼의 부상으로 전반 8분 교체투입. 팀은 후반 타라바이의 PK골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 연패를 끊었다. 1득점을 기록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MOM 및 리그 21라운드 MVP 선정. 10승 4무 5패, 리그 3위 유지. 7월 12일 [[경남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90분을 소화. 팀은 전반 초반 [[김영근]]이 선취골을 넣었으나 곧바로 동점골을 실점한 이후 양팀 키퍼들의 동반 선방쇼로 서로 수많은 찬스들을 놓치면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영광(축구선수)|김영광]]이 MOM 선정. 10승 5무 5패, 리그 3위 유지. 8월 3일 [[FC 안양]]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77분 타라바이와 교체되며 투입, 처음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서 제공권을 장악하며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팀은 후반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1득점을 기록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MOM 선정. 11승 5무 5패, 리그 2위로 한 계단 상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