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띵/비판 (문단 편집) === [[예띠 TV]] 출연에 대한 비판 === 양띵은 [[악어(인터넷 방송인)|악어]]와 함께 2015년 KBS 프로그램인 예띠 TV에 메인 MC로 출연하였는데, 예띠 TV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표절 논란을 받았다. 물론 공식적으로 표절작이라고 판결이 난 것은 아니지만, 예띠 TV는 대중들에게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 표절작이라고 크게 욕먹고 있었고, 그에 대한 비난의 화살은 양띵과 악어도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물론 예띠 TV 프로그램 구상을 양띵과 악어 본인이 한 건 아니지만, 양띵과 악어가 예띠 TV에 출연함으로써 예띠 TV는 상당히 큰 마케팅 효과를 거두었다. 물론 양띵의 이미지가 좋아서 긍정적인 의미의 마케팅 효과를 거뒀단 말이 아니라 정 반대로 온갖 논란더미 속에 있는 한낱 아프리카 TV BJ를 어떻게 공중파 방송에서 기용할 수 있냐'는 비판이 쏟아져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해진 것(…) 한마디로 양띵이 '표절작이 크게 키워지는데 일조'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연예인이나 대중들은 웬만해선 '표절작 따위에 출연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기 싫다면 자신의 출연작들을 '독창적인 컨텐츠들'로 채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자기가 출연한 작품에 표절작이 끼어있다면 대중들로부터 '누가봐도 표절작인데 그게 표절작인지도 몰랐냐', '자신이 출연할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사전 조사도 안 했냐 (혹은) 자신이 출연할 작품이 무슨 논란이 뜰지 뻔히 보이는데 그걸 예상도 못했냐', '표절인 줄 알면서도 그저 출연료에 눈이 멀어서 출연했냐', '이 표절작이 만들어지고 방송되는데 기여하였다' 등등의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양띵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방송인 이라면 자신의 '방송 경력'에 표절작 따위가 끼게 되는 것은 상당히 큰 꼬리표이자 오점으로 남을 수 있다. 거기다 연예인, 공인들이라면 그 직업 상 대중들에게 더욱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문화 콘텐츠의 질을 낮추는 '아류작 (혹은 표절작)'에 출연했다는 것은 그 아류작이 키워지는 데 일조한 셈이니 그에 대한 비판점도 존재하는 셈이다. 한 마디로, 표절작을 못 만들게 할 순 없지만 표절작이 생겨도 그걸 키우는데 일조하는 건 연예인이나 공인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에 반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출연 제의가 들어온 작품에 대한 지속적인 사전 조사, 표절 논란의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 등을 철저히 고려하고 콘텐츠에 대한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작품이라면 바로 출연 제의를 거절하는 게 옳바른 연예인이나 공인들의 바람직한 모습이다. 물론 '원본'을 모른다면 본인도 그게 표절작인지 아닌지를 모를 수 있다지만 문화 콘텐츠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인 만큼 문화 콘텐츠에 대한 충분한 안목, 식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으며 그마저도 못하다는 건 순전히 본인 탓이다. 거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엄청난 큰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양띵 본인도 충분히 알고 있었을 테고, 예띠 TV의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상당히 유사하여 대중들로부터 아류작 논란이 뜰 거란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