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보 (문단 편집) === 개요 === 양보([[讓]][[步]])는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남에게 도움을 주는 행동을 뜻하는 한자어다. '자리를 양보하다', '의견을 양보하다'와 같이 쓸 수 있다. 이를 수행함으로써 서로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법]]과 같이 꼭 지켜야할 [[의무]]는 아니다. 하지만 이를 행하게 되는 사회의 보편적 사회규범에 따라, 행하지 않을 경우 비난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SNS등으로 [[마녀사냥]]급 조리돌림을 당하기도 하는데, 이는 엄연한 [[명예훼손]]에 속하게 된다. 도를 넘는 비난은 삼가자.] 오히려 양보하려 했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쓴소리를 듣기도 한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양보를 [[오지랖]]으로 여기는 경우가 있다.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냐는둥, 뭐라는둥... 이런분이 계신다면 그냥 상큼하게 씹자.] 하지만 서로 양보가 없는 세상이란 정말로 각박하다 못해 끔찍할 것이다. 예를 들어 구급차가 지나가야 되는데 비켜주지 않는다면... 가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326868?sid=102|진짜로 일어나서]] 사람들의 비난을 사기도 한다. 긴급출동차량에 대한 양보는 의무가 되었으니 반드시 비켜주자. 과태료가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129/76210185/2|20만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