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봉(삼국지) (문단 편집) === 이각과 곽사의 내전 === 본디 [[백파적]]이었다가 [[이각]]을 섬겼다. 흥평 2년인 [[195년]] 2월 [[수도(행정구역)|수도]]인 장안에서 이각과 [[곽사]] 간에 전투가 벌어졌고 4월, 이각의 부하 장포(張苞), 장룡(張龍)이 곽사의 장병들과 내통해 [[밤(시간)|밤]]중에 습격해왔다.[* 《헌제기》(獻帝紀) [[이현]] 주석, 《후한서》72권 열전 제62 동탁에서 인용.] 당시 [[헌제]]도 이각의 영에 있었는데 [[화살]]이 근처까지 날아왔고 화살이 이각의 귀도 관통하는 상황에서 양봉이 이들과 싸워 물리쳤다. 싸움은 6월까지 계속되어 만여 명이 죽었고 이 틈을 타 양봉이 황문시랑(黃門侍郞) [[종요]], 상서랑(尙書郞) 한빈(韓斌), 이각의 군리 [[송과]](宋果) 등[* 《[[삼국지]]》6권 위서 제6 동탁.]과 함께 이각을 죽이려다 들통나 이탈했다.[* 원굉(袁宏), 《[[후한기]]》28권.] 상호간의 싸움으로 약해진 이각과 곽사는 [[장제(후한 군벌)|장제]]가 중재해 화해하고, 홍농군으로 헌제를 옮기기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