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사 (문단 편집) == 여담 == * 슬하에 2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장남인 데이비드 영은 '볼로 주니어'라고 불릴만큼 그와 판박이다. 게다가 양사가 걸어왔던 길을 그대로 물려받아 데이비드 역시 양사에게 직접 무술을 배웠고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 아버지처럼 보디빌딩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데이비드는 현재 배우보다는 스턴트 코치, 무술 연출 및 감독으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인들이나 전문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버지인 양사가 창립한 체육관을 운영하며 무술계, 피트니스계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중이다. 딸인 데브라 영도 피트니스 모델과 트레이너로 장남인 데이비드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막내인 삼남 대니 영은 미국으로 이주하여 낳은 늦둥이이고 대니는 현재 평범한 대학생으로 성장하였는데 성인이 된 후 잭키(Jacky) 영으로 개명하였다. 잭키도 결국 아버지의 피는 못속이는지 취미로 주짓수를 시작하여 현재 크고작은 주짓수 대회에 입상하며 아마추어 주짓수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 위에 이어 양사는 홍콩에서 활동할때도 배우 활동외에는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도, 공개하지 않았었다. 헌데, 장남인 데이비드가 보디빌더로 활동하며 아버지 자랑을 많이하고 다니는 바람에 장 클로드 반담과 아버지 양사, 자신과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되어 그때서야 뒤늦게 슬하에 2남1녀가 있다는것을 밝혀졌고, 그뒤로는 개인적인 사생활과 활동들을 많이 올리고 있다.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워낙 악역을 많이 맡아서 행여나 어린 아이들의 신변에 문제가 생길것 같았고[* 우리나라도 그랬듯이 옛날 악역들은 실제 사생활에서도 많은 안티팬들에게 비난과 야유를 받았고, 실제로 협박성 범죄나 스토킹, 심각한 폭행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제법 많았다.][* 그러나 그의 걱정과는 달리 악역을 맡아 하면서 신변에 문제가 생긴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그럴만도 한게 전성기때 그 우람한 체격과 팔뚝, 험악한 인상은 같은 액션배우들 사이에서도 싸움 꽤나 한다는 사람들조차 위압감을 느낄정도였으니..]무엇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아버지를 원망할까봐 걱정되어서 그랬지만, 장남인 데이비드는 아버지를 스승으로 늘 존경하고 자랑하였다. 어렸을때 홍금보의 아들 홍천명과도 '울 아빠가 더 쎄'라고 자주 다퉜다고 하였지만, 지금은 둘도없는 친우이기도 하며 양사는 겉으로는 잘 표현안해도 아들에게 늘 고맙다고 인터뷰에 밝힌적 있다. [[파일:external/www.tunorockeas.com/que-ha-sido-bolo-yeung-L-VcVPym1.jpg]] [[파일:external/kungfukingdom.com/Bolo-Yeung-L-David-far-R-and-family.jpg]] 양사를 제외한, 왼쪽부터 차녀 데브라 영, 삼남 잭키 영, 부인, 장남 데이비드 영 * 이소룡과는 1970년 담배회사 광고촬영을 위한 비지니스 관계로 만났지만, 이소룡과 사후직전까지 매우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늘 둘이 만나면 하는 얘기가 이번에 무슨 영화에 어떤 무술의 초식이 어울릴것 같냐는 그런류의 대화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같이하거나[* 오죽 했으면 골든하베스트사의 사무실에 바벨을 갖다놨다고...], 무술수련을 함께했는데 당시 양사도 이소룡의 절권도에 크게 찬사를 보내며 이소룡에게 절권도를 배웠으며, 후일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며 브랜든 리와 장 끌로드 반담에게도 절권도의 기술을 응용한 동작들을 가르쳤다. 이소룡이 사망하였을때 후배인 홍금보와 임정영과 함께 그의 장례식장을 지켰으며 무척이나 슬퍼하였다고 한다. 지금도 이소룡을 진정한 무술인으로써 존경하며 그리워하고 있다. * 용쟁호투 촬영시에 실제 건달들이 캐스팅됐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이소룡에게 한판 붙어보자며 시비를 걸었다가 맞고 쓰러진 적이 있다. 이때 양사가 무슨 일이냐며 나타나자 이소룡에게도 싸움을 걸었던 그 패기있던 건달들조차 전원이 아무말도 못했다는 일화가 있다. * 홍금보가 매우 무서워했던 몇안되는 배우였다고 한다. 알다시피 홍금보는 우점원 경극학교 단원중에서 성격이 불같고 가장 싸움을 잘하기로 유명했다. 용쟁호투에서 이소룡과 원로배우 석견을 제외하고는 별볼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볼로'역을 맡은 양사를 보자마자 험악한 인상에 대번에 겁을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양사는 위에서 언급하다시피 외모랑 달리 매우 자상하고 인자하며 무술선배로써 홍금보와 그의 홍가반에 많은 조언을 해주고 홍금보를 후배로써 매우 아껴주었기에 대형으로 모실정도. 훗날 장남인 홍천명과 양사의 아들 데이비드 영이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둘은 아주 어렸을때 영화에 같이 출연한적 있다.] 더욱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양사 역시 이소룡과 함께했던것처럼 홍콩에서 활동할 당시 홍금보의 스턴트팀인 홍가반의 무술조언을 해줌으로써 인연을 맺게되어 홍금보의 작품에 총 4회출연했다. 그뒤로는 양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자주는 만나지못하지만 1년에 한번씩은 꼭 홍콩에서 그의 가족들과 만찬을 가진다고. * 하지만 의외로 성룡과는 그리 좋은 사이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1986년 홍금보의 감독작인 최가복성에서 코믹한 악당 배역을 맡았는데, 후일 그가 밝히길 원래 캐릭터는 그게 아니였는데 성룡이 각본과 액션에 끼어들어 배역과 연기역할을 바꿨다고 한다. 양사 본인의 카리스마 문제도 그렇거니와 선배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성룡의 태도, 그리고 성룡의 성가반식의 스타일은 자신과 영 맞지않는다고 얘기했다.[* 사실 이시기부터 성룡과 원표, 홍금보와의 사이가 서서히 멀어지던 시점이기도 했다. 홍금보도 욕심이 많고 이기주의 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지만, 사실 성룡도 코믹한 그 이미지와는 달리 유명세를 얻고나서부터 굉장히 거만하고 예의없는 인물이 되었다고 무술감독 원규가 성룡의 과거에 대해 회자한적 있다.] 대신 자신과 함께 투혼이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장 클로드 반담]]과는 지금까지 교류를 이어갈 정도로 친한 편이다. * 어마어마한 괴력의 소유자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대표적인 고중량 운동인 데드리프트를 맨손으로 700파운드(약 315kg)을 들어올리는[* 보통 데드리프트를 할때 악력의 힘이 부족하여 그립이 풀리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묶는 [[스트랩]]을 통상적으로 사용한다. 스트랩을 쓰게되면 통상적으로 최대 50kg이상의 중량을 더 들어올릴수있는데, 현재 체중이 120kg이 넘어가는 보디빌더들도 300kg의 데드리프트는 스트랩없이는 못들어올리는것에 주목한다면, 그는 엄청난 악력과 허리힘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한다.] 강한 힘을 지녔다. 더블 반담에서 소품팀이 촬영용 가짜 양철 드럼통을 구하지못하자, 영화촬영지가 항만 부둣가라서 실제 무게 50kg이 나가는 빈 드럼통이 많으니 그걸로하면 된다며 영화에서 그 무거운 석유 드럼통을 표정하나 안바뀌고 들고 다녔다.[* 물론 반담에게 던진 드럼통은 가벼운 소품이다.]그외에도 평생동안 단 한번도 팔씨름에 진적이 없다고 알려져있고, 홍콩에서 활동했을때 와이어를 달지않아도 사람을 머리위로 들어올려 메다꽂는 괴력의 소유자였다. 거기다 보디빌딩과 파워리프팅으로 다져진 근육, 특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대한 대흉근은 돌덩이처럼 단단해서 1989년작 '블러드 파이트'에서 공동 주연한 쿠라타 야스아키가 촬영도중 그의 흉근을 때리다가 손등 뼈가 부러진적도 있었을만큼 [[맷집]]도 대단했다. 홍콩 영화계에서 격투센스는 [[견자단]]이 최고지만 신체 스펙은 양사가 최고였다. * 견자단의 어머니 '맥보선'[* 구글에서 Bow sim Mark이라고 치면 다양한 무술활동 사진들이 가득할정도로 유명 무술가다.][* 맥보선은 싸움실력도 어마어마해서 견자단이 태어나기 몇년 전에는 남자들이 수십명이 덤벼도 여자인 맥보선 하나를 이기지 못할 정도였다.]과 같은 고향인 중국 광저우에서 무술학교를 다녔다. 맥보선이 선배였고 그녀와 함께 북소림사 태극권을 함께 [[사사]]받았으며, 영춘권도 함께 수련했다. 90년대에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맥보선과 함께 미국에서 중화권 무술 전파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이때 미국과 홍콩을 오가며 영화촬영을 했던 그녀의 아들인 [[견자단]]의 무술 수련을 도운적이 있다. (양사가 헐리우드에 입성하여 차이나타운 무술계에 영향력을 끼칠수있게 한것은 맥보선의 도움이 가장 컸다고 보면 된다.) * 이연걸의 1994년 리메이크작 '정무문'에 후지타로 역을 제안 받았으나, 양사 본인이 영화 촬영스케줄로 부득이하게 불참의사를 밝히자 이연걸이 매우 아쉬워했다고 한다. [* 이 역은 홍콩 자유격투기 챔피온출신 배우 '주비리(Billy Chow)'에게 돌아갔다.] * 얻어맞는 연기가 매우 실감나기로 유명하다. 본인 역시 악당역의 핵심은 주인공에게 고통스럽게 맞는 리얼함이 악역의 존재감을 더욱 살릴수있다고 강조한다. [* 반담과 투혼을 찍을때 진짜로 때리지않았는데도 진짜로 맞은줄 착각하여 사과한다고 NG를 밥먹듯이 해서 양사에게 많이 혼났다고 한다.]리얼리티를 만들어내기위해 때로는 진짜로 멍과 피가나게끔 맞은적도 있는데, 더블 반담에서 반담의 롤링 소배트는 진짜로 맞았다고 한다. 이는 홍가반의 스턴트 액션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끔 했고, 견자단도 그의 영향을 받아서 스턴트 지도를 할때 직접 맞아보라고 권할정도. 그가 무술감독을 직접 맡은적은 없지만 홍콩과 헐리웃에서도 많은 격투액션영화에서 무술지도를 맡아오고 배우들을 가르쳤다. 그래서 그런지 반담을 비롯하여 그와 출연한 배우들이 다른 연기력은 몰라도 '맞는 연기'는 대부분 리얼하다. 2011년도에 반담과 양사가 행사장에서 서로 만나 ' 마스터[* 반담은 양사에게 무술지도와 트레이닝을 받아서 마스터 볼로라고 호칭을 붙여 부른다]가 제 작품에서는 늘 나한테 맞아 죽었는데, 이제 제가 얻어맞는 영화를 찍을차례죠? '라고 하자 양사는, ' 60넘기기전에 진작 좀 만들지 그랬나. '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고. 이게 양사가 [[프로레슬러]]를 해도 크게 성공했을 재목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프로레슬링은 얻어맞는 연기인 '접수'를 잘할수록 기믹의 폭이 넓어지고 접수 능력이 떨어지면 [[얼티밋 워리어]](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경기를 끝내는 기믹)나 [[존 시나]](천하무적 선역 기믹) 같은 기믹밖에 못 한다. * 2007년에 "Blizhniy Boy: The Ultimate Fighter"라는 제목의 액션영화에서 주인공 에릭역을 맡은 [[쿵 리]]의 트레이너 배역을 맡아 오래간만에 영화에 복귀하여 그것도 십여년만에 맡은 선역이었지만 법적인 문제가 있어 결국 개봉을 하지 못하였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Leung_Siu_Lung.jpg]] [[양소룡]]과 정말 많이 닮았다. 양사는 물론이고 양소룡 본인도 인정하는듯, 서로 같이 출연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친하지는 않다. 그냥 서로 존중하는 사이정도... 다만 양사는 양소룡과는 비교도 안되게 벌크가 어마어마해서 몸매로 둘을 쉽게 구분할 수는 있다. * 이소룡의 아들 브랜든 리의 데뷔작인 용재강호에 출연한적 있다. 원래 브랜든 리의 트레이닝을 위해 초청되었다가 배역하나를 맡은셈. 이 인연으로 리틀 도쿄에서도 그의 무술 지도를 맡아주었다. 그가 무술 지도를 전담한 브랜든 리와 반담의 액션 스타일이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은걸 볼 수 있다. 실제로 이소룡이 살아 생전에 양사는 이소룡의 가족들과 자주 만남을 가졌고 그의 아들 브랜든 리도 이소룡 사후에도 그와 자주 교류를 가졌다. 브랜든 리가 배우로 데뷔하고 용재강호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을때 양사에게 무술 지도와 트레이닝을 부탁하였다. 훗날 양사는 브랜든 리가 사망했을때도 그의 장례식에 참석하였다. * [[영어]]를 잘했다면 할리우드에서 대성할 수 있었던 배우로 뽑힌다. 할리우드도 악역배우로서의 매력에 흠뻑 빠졌으나 영어 연기가 안되어서 많은 시나리오가 갔으나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 시절보다는 의사소통이 어느정도 가능할 만큼 영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빨리 말하거나 길게 대화하는건 힘들어해서 종종 광둥어가 나올때가 있다. 하지만 최대한 본인 스스로 소통해내려 노력한다.[* 길게 인터뷰를 할때는 아들 데이비드나 딸 데브라가 함께 동행하여 동시 통역을 해준다.] * 엄청난 노력파이며,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하루 8시간의 체력단련을 거르지 않았다고 한다. 2020년 기준으로 나이도 있고 해서 공식자리에서는 옷을 안벗지만, 가끔 아들 데이비드가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그가 운동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의 목격담으로는 근육은 많이 빠졌음에도 여전히 몸은 좋다고 한다. * [[철권 시리즈]]의 [[펭 웨이]]는 험상궂은 외모,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 등 양사와 많이 닮았다. 태그2에서의 태그 상성도 로우에게 우호적이고 7 로우와 펭 스토리도 로우가 도장 운영을 위해 펭을 새로운 사범으로 영입하려는 내용을 보면 이소룡과 양사의 관계와 나름 비슷하다. 다만 키가 168cm로 작은 양사와 달리 펭은 키가 190cm에 달하는 장신이다. * 다수의 홍콩 영화에서 악역을 맡으며 친분을 맺었던 일본의 액션배우 쿠라타 야스아키[* [[이연걸]]의 [[정무문]]에서 여주인공의 삼촌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가, 본인이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에 몇번 악역으로 캐스팅한 적이 있다. 그 중에서 G멘75[* 1975년부터 79년까지 이어진 TBS의 인기 형사드라마. [[탄바 테츠로]]가 주연을 맡았다.]시리즈에선 두사람이 워낙 캐미가 잘 맞아서 인기를 얻어 이후에도 여러번 불려가게 되는데, 처음엔 "야, 저번에 내 배역 죽었잖아? 어떻게 처리할려고?"라는 질문에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고 하면 되지"라고 해서 다시 출연하게 되었다. 문제는 그 이후로도 같은 드라마(후속작인 G멘82 포함)에 몇번이나 더 불려가서 최종적으로는 '''13쌍둥이'''가 되어버렸다는 것(...). 덕분에 일본에서도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배우이기도 하다. * 중국 보디빌딩계에서도 전설적인 인물이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미스터 홍콩 타이틀을 1967년 첫 획득후, 10년간 타이틀을 유지해왔기에 본토에서도 국가대표팀 총괄 훈련 코치, 협회장직을 맡았으며 국제보디빌딩연맹 IFBB에서도 그의 위용이 널리 알려져 회장인 조 웨이더에게 미국 프로쇼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90년대 무관의 제왕이였던 플렉스 휠러, 숀 레이, 캐나다의 쥬라기 공룡 폴 딜렛[* 당시 IFBB에서 활동했던 키 188cm에 130kg에 육박하던 거인 보디빌더.]같은 보디빌더들과도 친했으며, 이들은 아들 데이비드 영이 보디빌더 시절 같이 운동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특히 플렉스 휠러가 데이비드 영의 절친이자 양사의 열혈 팬이다. * [[이소룡]]이나 석견을 비롯하여 [[용쟁호투]]에 출연한 주역 배우들은 모두 고인이 되었는데 현 시점에서 생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배우 중 한명이다. 물론 엑스트라로 나온 가화삼보 3인방(홍금보, 성룡, 원표)도 현재 모두 정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