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사욱 (문단 편집) == 여담 == * 양사욱은 상술한 4차례의 반란을 진압하는 데에 모두 공을 세운 인물로 힘이 남달랐지만, 잔인하고 살인을 좋아하는 성격이었다. 양사욱은 상술한 4차례의 반란을 모두 진압하면서 전쟁 포로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포로들의 시체로 [[경관#s-3]]을 세우기도 하였다. 전쟁포로들은 얼굴가죽을 벗겨거나, 머리털을 뽑을 때는 두피까지 뽑아버렸다. 양사욱의 사졸들은 그를 우러러보고 두려워하였다고 한다. * 양사욱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일화는 이러하다. 내급사 우선동(牛仙童)이 유주(幽州)에서 벼슬을 하면서, [[장수규]]의 많은 뇌물을 받자, 현종이 양사욱에게 우선동을 처벌할 것을 명령하였다. 양사욱은 현종의 명대로 우선동을 며칠 동안 구속하면서, 그의 손발을 자르고 살을 잘라 씹는 모습을 보였다. [[분류:수당시대/인물]][[분류:654년 출생]][[분류:740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