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산시 (문단 편집) === 자연지리 === [[태백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영축산, 정족산, 대운산, [[천성산]] 등 해발 500m 이상의 큰 산들이 시역을 감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산자락 사이에 있는 평지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는데, 크게 [[양산천]]-[[낙동강]] 유역과 회야강 유역으로 나뉜다. [[양산천]] 유역은 본시가지 및 물금권이 해당되고 회야강 주변은 [[웅상]]이라고 불리는데, 이 두 지역은 천성산 줄기로 완전하게 구분되며 [[60번 지방도]]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사실상의 월경지일 정도로 지리적으로 차이가 크다.[* 60번 국지도의 법기터널이 개통하였어도 웅상으로 가는 주요 교차로인 월평 교차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 소속이라 양산시내 방면 소요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었으나 행정상 여전히 실질월경지다.] 산이 굉장히 많은 양산시에서도 오지로 꼽히는 곳이 원동면이다. 이 지역은 양산천 주변의 나름 규모 있는 평지와도 분리되어 있는 지역이며, 선암선-능걸산-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 의해 양산천 유역과 단절되어 있다. 양산시내에서 이 지역을 가기 위해서는 [[낙동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1022번 지방도]]를 타고 고갯길을 둘이나 넘어야 한다. 거기다 면 안쪽 깊숙이 있는 대리나 선리는 [[밀양강]] 유역에 댐 건설로 밀양 방면 교통로가 막히면서 오지 중의 오지로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