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양산형 (문단 편집) == [[온라인 게임]]에서 쓰이는 은어 == 온라인 게임에서 성능이 좋은 특정 캐릭터나 직업군, 혹은 특정 업데이트 이후 새로 추가된 신캐릭터나 신직업군에 우루루 몰리는 유저들을 대량으로 생산되는 양산품에 빗대어 비꼬는 표현. 대체로 이들은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단순히 특정 직업군의 강력한 성능만 보고 먼치킨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혹은 재미삼아 해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캐릭터 구성이나 빌드업, 컨트롤은 대세, 혹은 국민 테크트리를 찍고 정해진 플레이만 한다. 따라서 해당 캐릭터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고사하고 육성에 필요한 장비조차도 준비되어 있을 리가 만무하고, 컨트롤 역시 엉망이라 파티원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온라인 게임의 지뢰 플레이어들. [[공대 내부의 적]]은 이들인 경우가 대다수다. 또한 일부 양산형들은 악성 [[징징이]]로 진화해서 자기가 키우는 직업군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하고 타 캐릭터는 무조건 하향해야 한다며 깎아내리는 사례도 있어서 해당 직업군 전체가 싸잡아 까이게 만드는 원흉이 되기도 한다. 어찌 됐든 이런저런 이유로 대다수 유저들에게는 좋게 봐주기는 고사하고 가루가 되도록 까야 할 존재들로 인식되고 있는 플레이어들. 무엇보다 이런 타입의 플레이는 애초 설정된 스탯빨이 전부고 유저의 컨트롤에 따른 변별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만약 패치로 스탯이 변경되면 그냥 한순간에 훅간다. 그러면 또 다른 유저들이 양산형 플레이가 쉬운 캐릭터를 찾아내고 거기에 몰려들고... 메뚜기떼 몰려다니듯 대세가 이리 변했다 저리 변했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