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상문/2016년 (문단 편집) == 총평 == 2016년의 성과로 2015년의 부진조차 팀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큰 그림의 시작이었다는 평가를 받게 만들 정도였다. 포스트시즌에서 4위로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갔다는 점 역시 칭찬 받을 만 하다. 당시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2016년 LG는 투타 모두 애매한 전력이었다. '''sWAR 기준 투수진은 6위, 타선은 7위, 투타 총합으로 7위에 불과했다.[* 이 시즌 삼성이 sWAR이나 피타고리안 승률 대비 역대급으로 운이 없었는 데다가 외인이 전부 폭망했고, SK가 막판에 9연패 쇼크로 탈락했다. 그래서 LG가 sWAR 총합이 이 두 팀보다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에 갈 수 있었던 것이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무기력한 모습을 아쉬워하기에는 애초에 넥센을 꺾고 플레이오프까지 간 것만으로도 충분히 전력 이상의 성과를 낸 것이다.''' 2021년까지 류중일, 류지현 체제에서 단 한 번도 준플레이오프를 뚫지 못하는 결과가 나오면서 어쨌든 준플에서 시작하여 플레이오프까지 두 번 올라갔던 양상문의 역량이 재평가되기도 하였다. 류지현 2년차인 2022년에는 0.613의 승률로 구단 역대 최다승 및 구단 역대 승률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으나 류지현의 어처구니없는 경기운영으로 키움에 업셋을 당하자 또다시 양상문은 재평가받았다. [[분류:야구감독/커리어]][[분류:LG 트윈스/2016년]][[분류:양상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