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상문/2016년 (문단 편집) === [[LG 트윈스/2016년/4월|4월]] === 개막전에서 두번 연속으로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 [[LG 트윈스/2016년/4월/12일|4월 12일]] [[엘 꼴라시코]]에서 병맛스러운 투수교체로 쉽게 갈 게임을 어렵게 가져갔다. 그러나 12일 경기에서 승리, 13일 경기에서도 승리하면서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다만 4월 14일 경기가 롯데의 레일리에게 너무 맥없게 당했던지라 팬들의 걱정이 많았는데, 바로 그 다음날인 15일 대전에서 18점을 뽑아내며 한화를 두들겨패며 승리. 이 경기를 위해 힘을 비축한 것이 아니냐는 재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14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이라 페이스 조절을 위해 일부러 베스트 라인업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다고 밝혔다. [[http://m.kr.ajunews.com/view/20160414212831217|#]] 혹사와 퀵후크, 2군팜까지 초토화시켜버려 망가져가는 김성근의 한화를 바라보면서 양상문은 LG팬들에게 재평가를 받았다. 투수교체 등 여전히 불안점은 크지만 적어도 불펜이나 선수를 혹사를 시키지 않았고, 신인들을 다수 기용해 팀의 세대교체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문제가 되었던 인터뷰 횟수도 확연히 줄어들었다. 경기 종료 후의 인터뷰나, 선수 기용 등에 대한 짤막짤막한 기사만 나온다. 4월 17일 한화전 6회 공격, 7점 차이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번트 작전을 낸 것이 논란이 되었다. 상대 감독에 대한 기선제압~~및 관광~~용인지, 혹은 [[송진우(야구)|송진우]] 해설위원의 말처럼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대한 대비로 1점이라도 더 도망가려고 했는지는 미지수. 그 뒤로 한화 타선이 맹렬히 추격하면서 논란은 쏙 들어갔다. 4월 20일, 마운드에서 허리를 삐긋한 우규민을 5회에 교체해주면서 좋은(?) 퀵후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날 경기에서는 승리했다. 4월 24일, 전날까지 부진했던 [[박용택]]을 과감하게 선발라인업에서 제외하고 경기후반 대타로 투입하여 안타를 때리게 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팀도 승리. 3번 서상우+4번 히메네스 라인업도 성공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