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상문/2016년 (문단 편집) === [[LG 트윈스/2016년/5월|5월]] === 5월 1일, 최근 퓨처스 3경기 방어율 14.34의 [[봉중근]]을 선발투수로 올려서 많은 비난을 받고, 3이닝 2실점 만에 교체되었지만 이후 팀은 4:2로 승리하였다. 다음날 봉중근은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 1군에 일단 올려 자신의 현실을 깨닫게 하려는 양상문의 큰그림이라는 의견이 많다. 5월 6일~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스윕당하면서 NC와의 천적관계가 완전히 역전되었다. 6일의 첫 경기에서 채은성의 삼중살이 나온 뒤 무려 11실점을 당하며 팀 분위기가 바닥으로 치달았는데, 감독이란 작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실로 돌아온 삼성과의 첫 경기에서도 또 똑같은 경기내용이 반복되었다. 무너지는 투수들과 만루에서 아무 것도 못하는 타자들. 그렇게 5월이 반도 지나가기 전에 팀의 실점이 60실점이 넘어버렸다. 모든 투수 전원이 무너져버렸다. 하지만 다음 날 경기에서는 2-16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다음 날 경기에서는 나름 팽팽히 굴러가던 경기를 [[진해수]]가 화끈하게 불을 지르며 7-5로 패했다. ~~진해수는 도대체 말아먹은 경기가 몇 개냐~~ 심지어 2-3으로 지고있는 6회말 2사2루 상황 최경철 타석에서 ~~작뱅이 나올줄 알았으나~~ 1할대에 그치고 있는 정상호로 대타를 냈다. 결과는 어이없게 삼진. [[진해수|좌완]] [[윤지웅|3]][[최성훈(야구)|인방]]이 5월 12일 기준으로 평균자책점이 10.38(진해수), 11.70(최성훈), 13.50(윤지웅)으로 안습한 상황에서 접전 상황에 좌우놀이에 집착하여 끊임없이 내보내고 있다. 심지어 우타자보다 좌타자에 더 약한데도 끊임없이 좌타 상대로 내보내고 있다. 그리고 5월 12일 기준으로 2군에서 타율이 4할6푼2리로 타격감이 최고조에 올라와 있는 [[라뱅]]을 올리지 않아 일부 엘지팬들로부터 까이고 있다.[* 근데 문제는 '''딱히 내릴 사람이 없다.''' 이병규가 올라온다면 나이로 인해 지명타자나 대타로 올라올 확률이 높은데, 투수력이 약한 LG가 지타를 올리기 위해 투수를 내린다는 건 어불성설에 가깝고, 다른 포지션을 내린다고 하면 1군에 박용택, 서상우를 포함해 지타가 3명이나 되는데다 박용택은 현재 LG의 중심이자 타격감도 최고조인데다 서상우는 팬들이 입을 모아 1군에 박고 키워야 한다고 할 정도로 LG에서 기대를 갖는 타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