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상문/2016년 (문단 편집) === [[LG 트윈스/2016년/8월|8월]] === 허나 이후 8월 7일까지 4연속 위닝 시리즈와 5연승을 달성하며 팀이 7위로 올라서게 된다. ~~현수막 버프~~ ~~아니야 작뱅이 빠져서 그래~~ 8월 12일 현재 9연승으로 4, 5위와 0.5 게임차. 전날도 0.5 게임차였으나 4, 5위인 기아 SK가 둘다 승리함으로서 승차가 유지되었다. 승패 마진은 -3. 5할 고지가 눈앞에 있다.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의 혹사가 계속해서 언론과 야구팬들의 질타를 받는 와중에 양상문은 혹사논란을 거의 받지 않는 감독이기도 하다. 후반기 들어 양상문의 관리야구가 뒷심을 발휘하며 5강 경쟁에 돌입하고, LG의 오랜 숙원이었던 젊은 타자들이 마구 성장하고 있어 양상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많아졌다. 2016년 8월 26일, 넥센을 스윕해버리며 상대전적을 8승 6패로 만들면서 LG팬들의 오랜 바램이었던 넥센전 상대전적 우위에 성공했고, 9월 6일~7일 경기까지 스윕하며 시즌 상대전적을 10승 6패로 마무리했다. 2011년 이후 LG가 넥센을 상대전적으로 앞서기 시작한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이러한 호의적인 여론도 8월 29일까지였다. 이병규7를 또 다시 신뢰하면서 1군에 부르면서부터 팀이 속절없이 박살나기 시작했고, 임정우가 또 다시 LG를 나간 타자에게 블론세이브를 당하는 등 팀의 분위기도 최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