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상문/평가 (문단 편집) === 인터뷰 중독 === 인터뷰를 정말 쓸데없이 많이 하는 감독. KBO리그에서 다른 9감독과 비교해봐도 심할 정도로 입을 턴다. 인터뷰가 팀이 잘나가건 꼴아박던간에 계속 나온다는 것도 비판을 받고 있다. [[LG 트윈스/2017년/6월/27일|627 대첩]] 직후의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2927717|인터뷰]]가 좋은 예. 거기다 2017년 들어 완전히 무너지는 타격 분야에 대해서 개선방안같은 걸 말하는 건 전무하고 그 날 잘했던 타자 얘기, 그나마 버티고 있는 투수분야 얘기만 해서 LG팬들을 더 분노하게 했다. 다만 말빨이 확실히 좋은 데다 배짱도 좋고, 인터뷰에서 자기 팀 선수를 최대한 보호하는 인터뷰를 주로 하기 때문에 마냥 문제점은 아니다. 또 [[투같새]] 사건이라던지 자기 팀 선수가 피해를 입거나 불리한 일이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따지고 자기 선수들을 보호하는 등 입은 털면서 자기 팀 선수들을 탓하지는 않는다. 자화자찬에 선수를 이용하는 차명석과 류중일, 염경엽, 자기변호 하겠다고 팀 선수들을 깎아내리는 후임 감독 류지현과 비교해 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을 부분. 그나마 류지현은 감독은 처음이라는 변호가 가능해도, 나머지 두 감독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