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세종 (문단 편집) == 여담 == *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나쁜 생각을 하는 아이들을 응징했다고 한다. 유혈 사태를 일으키지는 않고 조용히 끝났으며 왕따를 막기 위해 그 친구와 몸을 부대끼는 과정에서 현재에는 매우 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보를 위해 출연했던 최화정의 파워타임 (2018.07.23)에서 직장동료가 양세종 배우의 동창이라고 소개하며 한 청취자가 댓글로 미담을 남겼는데, 평소 의협심이 강하다고 하였다. 관련 일화로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승객을 구했다고 하였다. 이 사연에 대해 양세종 배우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정정해주었는데, 지하철 승객을 구한 거는 맞지만 스크린 도어가 없을 시절에 승객이 지하철 문에 낀 채로 출발하려는 상황에서 힘으로 문을 열어 구해드린 적이 있다고 정정했다. * 고등학생 때는 태권도 시범단을 했었는데, 삼성 재단에서 장학금도 받았다고 한다. * 첫사랑은 20대 때였고 그 사람으로 인해 좋은 사람이 된 것 같다고 한다. [[http://m.newspim.com/news/view/20170201000307|#]] * 한 인터뷰에서 추천하고 싶은 영화로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과 노래로는 Maria Mena의 'Leaving You'를 추천해 주었다. * 뉴스에이드에서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은?"이라는 질문에서 "외로움을 사랑하는 남자."라는 것과 평소 취미가 사람 없는 새벽에 이어폰을 끼고 목적지 없이 걷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것을 보아 고독을 즐기는 것을 알 수 있다. * 롤모델이자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으로 [[브래들리 쿠퍼]]를 꼽았고, 함께 셀카를 찍고 싶다는 소망을 말하기도 했다. * 향수 수집과 와인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와인과 와인 따개, 와인잔을 들고 가겠다고 했다.[* 관련 일화로 2016년에 부산여행을 갔을 때 친구들은 피곤해서 다 쉬고 있을 때 와인을 너무 마시고 싶어했다고 한다. 그런데 공휴일이라 근처에 문을 연 곳이 없는데도 기어코 찾아서 지하철 타고 와인 편집숍을 갔다고 한다. 부산 어느 와인집에서 와인 고르려는데 와인집 사장님이 와인에 대한 썰을 풀자 물 만난 고기처럼 그 사장님과 죽이 잘 맞았다고 한다. 그래서 긴 이야기 끝에 와인 한 병을 공짜로 주었는데 그 와인을 먹고 감수성이 생겨 들판과 하늘같은 상상력에 빠졌다고. 그래서 그 와인을 서울에서 다시 구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없었는데 어느 매장직원이 2004년산 와인이며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 하여 큰 감동을 먹었다는 후문이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은 한식인데, 그 중 [[제육볶음]]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참치]] [[김치찌개]]를 잘끓인다. * 좋아하는 음악으로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곡, [[케니지]]의 [[색소폰]] 연주가 있다. [[분류:한국 남배우]][[분류:한국의 드라마 배우]][[분류:1992년 출생]][[분류:2016년 데뷔]][[분류:성북구 출신 인물]][[분류: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출신]][[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무종교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