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승진(야구선수)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 시절 === 그러나 당시 [[이상군]] 투수코치는 희대의 뻘짓을 하는데, 그건 바로 정통파 좌완 양승진을 '''좌완 언더'''로 개조해 버린 것이다. 1년 후 [[한용덕]] 투수코치에 의해 다시 오버핸드로 고치면서 이 해괴한 실험이 끝나나 했는데, 이후 또 팔 각도를 내렸다가 다시 오버핸드로 전향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게 2008년 1경기, 2009년 4경기의 짧은 1군 경험 끝에 2010년 [[안영명]]이 1군에서 털리면서 [[한대화]] 감독의 믿음을 잃고 불펜으로 간 이후 구멍이 난 선발진에 합류, 첫 경기에서 주자 일순할때까지 잘 던지면서 잠시 희망을 주기도 했었다. 그러나 주자 일순 이후 급격하게 털리기 시작했고, 이후 몇번의 경기에 출장해서 한화가 12연패를 할 때 연패를 끊는 호투를 하기도 했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처참하게 털려나갔다. 비교적 기회를 많이 받은 2010년 최종 성적은 17경기 45.2이닝 평균자책점 8.93. [[패전처리 투수|패전처리]]라고 하기도 힘든 처참한 성적이다. 이유는 속구의 구속과 구위 자체가 안 좋았던 데다가 로케이션 능력이 좋다고 하기도 어려웠고, 변화구마저 슬라이더 단 하나뿐인 투 피치 투수였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결국 2011년 [[안승민]]과 [[장민재]]가 두각을 드러내고 [[양훈]]과 [[김혁민]]이 각성하면서 완전히 [[한국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으로 밀려났다. 2군에서도 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는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