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양(A) (문단 편집) == 은퇴 이후 == || [[파일:external/www.chinadaily.com.cn/002564bc674517228b350c.jpg|width=100%]] || 선수생활 내내 [[대한민국]] 여자대표팀의 견제를 받았던 선수로 노골적인 견제와 팀플레이를 당한 적이 많았지만 ~~[[왕멍|후배]][[판커신|선수]]와 다르게~~ 언제나 깨끗한 매너로 많은 선수들에게 실력과 인품 모두 존경을 받았다. 중국의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고 수년 간 쇼트트랙 여자부 최강자로 군림하면서 '''중국 인민영웅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은퇴 후에는 국가적으로 IOC 위원 선출에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2010년 '''IOC 위원'''으로 선출되었고, [[2012 런던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이 대회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딴 [[진종오]]에게 금메달을 걸어 주기도 했다.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https://emcreative.eastmoney.com/Fortune/h5/article/index_share.html?artCode=20180219100941941025220&from=zf&requestType=1&v=2022-02-07/1|성화봉송]]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당시 중국 선수들이 연이어 실격 판정을 받자 이해할 수 없다며 굉장히 울상을 짓기도 했는데, 이후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딴 중국 선수들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는 성화 봉송 주자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