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우현 (문단 편집) ==== 2020 시즌 ==== 시즌 전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등 구단에서 본격적으로 육성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개막이 연기된 후 열린 자체 청백전 모든 경기에 출장해 10안타 1도루 2타점, 타율 0.323을 기록했다. 팀간 연습경기 1차전이었던 KIA전에서 2루수로 교체출장해 안타성 타구를 막아내는 호수비를 보여주었고, 팀은 투수진의 호투로 4-2로 승리했다. 4차전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는 2안타(3루타 1개)로 3타점을 쓸어담으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팀은 [[윤성환]]이 무너지며 5-12로 대패했다. 정규시즌 시작 후 6월 6일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으나 3타수 무안타로 다음날 바로 1군에서 말소됐다. 8월 4일 1군에 등록되었다. 8월 5일 경기에 선발 3루수로 출전하였으나, 2군에서 3루수를 어떻게 봤나 싶을 정도로[* 2군에서 2루수로 가장 많이 나왔으나, 3루수로도 14경기 선발 출장했다. 2군 팀내에서 3루수로 출장경기가 많은 건 [[김경민(야구선수)|김경민]]이고 양우현이 2번째.] 함량미달의 수비와 암걸리는 타격능력으로 팬들의 속을 터지게 만들었다. 수비에서는 평범한 3루수 파울플라이 포구 실책과 악송구로 인한 병살 실패, 공격에서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공수 모두에서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되는 존재였다. 결국 8월 6일 [[김헌곤]]이 콜업되면서 2군으로 갔다. 10월 3일 NC전을 앞두고 다시 1군에 등록돼 당일 선발 출장해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고 이튿날인 4일에는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문제는 수비. 경기에 나올 때마다 실책성 플레이가 속출하면서 이런 선수가 어떻게 지명을 받았나 싶을 정도로 수비가 심각한 수준이다. 결국 퓨처스리그 시즌 최종 성적은 61경기 출장하여 229타수 62안타(2루타 13개, 3루타 2개) 2홈런 24타점 37득점 5도루(도루실패 5번) 사사구 30개 삼진 49개를 기록하면서 타출장 슬래시라인 0.271/0.352/0.371을 올렸다. 다만 위에 계속 언급 되었듯이 수비력이 처참한 나머지 에러만 14개를 기록했다. 수비력 보완이 절실하다. 시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에 지원했다. 1월 8일 발표된 상무 서류 합격자 중 삼성 소속 선수는 양우현 1명 뿐인데, 삼성은 다른 방식으로 군복무 중인 선수가 많아서 양우현만 지원했다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80137|하지만]] 탈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