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유민 (문단 편집) === [[FC 서울/2020년]] === 2020년 우선지명을 통해 입단하였다. 포르투갈 알가르베에서 치러진 1차 전지훈련에서 새로 영입된 [[김진야]]가 U-23대표팀 차출, [[고광민]]이 마찬가지로 차출된 [[윤종규(축구선수)|윤종규]]와 부상당한 [[고요한]]으로 인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김한길(축구선수)]]과 왼쪽 윙백 자리에서 경쟁하며 제법 많은 기회를 받게 되었다. 과감한 오버래핑을 통해 골과 도움을 기록하는 등 경쟁자인 김한길에 비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김진야, 윤종규, 고요한이 나오지 못하는 ACL 플레이오프에 써봄직 하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된 상황에서 2군으로 내려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2020 시즌 [[K리그1]] 5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고광민]]과 교체하여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 이 틈을 타서 6라운드 [[대구 FC]] 원정에서는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공격장면에서 유의미한 플레이가 몇번 나왔으나 본업인 수비에선 [[정승원]]에게 돌파당하거나 크로스 각을 그냥 열어 주는 등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팀은 6-0으로 대패. 경기 이후 한 팬이 보낸 격려에 대해 더 열심히 뛰겠다는 답변을 보냈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들도 호의적이다. [[https://fcseoulite.me/free/1690204]] 최용수 감독 사퇴 이후 김호영 감독 대행 체제에서는 윙어 포지션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기회를 얻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11월부터 카타르에서 치러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치앙라이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이후 4차전 치앙라이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였으며, 69분 [[차오연]]과 교체되었다. 5차전 [[베이징 궈안]]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되어 활약하였다. 6차전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서도 풀타임 활약하며, 국가대표팀 차출 이후 합류하지 못한 [[윤종규(축구선수)|윤종규]], 부상을 입은 [[김진야]]로 인해 공백이 생긴 왼쪽 풀백에서 기회를 많이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