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종민 (문단 편집) ==== 2019 시즌 ==== 시즌 개막전부터 주전 3루수로 출장하였다. 수비는 괜찮았지만 타격 성적은 처참. 제2의 [[손주인]]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제2의 [[윤진호]]였다. 김민성이 1군에 오면 백업 롤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윤진호|타격 성적이]] [[박지규|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형편 없었다. 왜 두산에서 백업을 하고 있었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타격. 두산의 백업이 LG 가서는 주전먹는다고 LG 선수층을 비하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양종민 타격은 김민성 올라오면 [[대수비]] 아니면 못 나올 수준이었다. 김민성이 1군에 온 후 백업으로 밀려나며 존재감이 0에 가까워졌다. 대수비로도 윤진호가 투입되고 있어 거의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결국 4월 19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콜업된 선수는 [[심수창]]. 퓨처스리그에서도 1할대를 치며 부진중이다. 두산이 왜 나이가 아직 한창 젊은데도 방출했는지 알 것 같은 수준의 성적을 기록 중. 5월 7일 NC전을 마지막으로 퓨처스리그 출전이 없었기에 야구를 그만 둘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6월 26일부터 다시 경기에 나오고 있다. 4월 19일 1군에서 말소된 후 111일 지난 8월 7일 1군으로 다시 복귀하였다. 8월 7~8일 NC전에서 8번 1루수로 선발로 출장했다. 타석에서는 별 볼일 없었지만, 페게로보다 안정적인 1루 수비를 펼쳤다. 그래도 양종민을 쓰기엔 마이너스가 너무도 크기에 1루에 [[김현수(1988)|김현수]]나 [[김용의]]가 들어가고 3루는 [[김민성]]과 [[구본혁]] 차지라서 양종민은 거들떠도 안 보다가 9월 11일 경기에 좌우놀이를 위해 선발로 들어갔다. 그리고 정신 놓은 수비와 3타수 3삼진 2루킹을 당하며 처참하게 멸망했다(...). '''[[똥차(야구)|똥차]]에 타격도 못 하면서 수비도 못 하면 1군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 걸 명심하고 더욱 정진해야 한다. 다른 백업들인 [[윤진호]]는 모든 포지션에서 수비가 KBO 최상급이고, [[김용의]]는 주력이 팀내 2위에 [[포수]]와 [[유격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 소화 가능, [[신민재(1996)|신민재]]는 그 이대형보다 빠른 주력을 갖고 있고 [[홍창기]]는 LG 외야진이 국대 그 자체라 그렇지 다른 중위권팀이면 상위타순 고정수준의 타격과 외야 전 포지션+1루까지 가능한 수비, KBO 최상위권의 어깨와 육상선수급의 주력까지 모두 갖추었다. 아예 한화라면 3~4번 주전 중견수급. 심지어 [[정주현]]마저도 기복이 심하긴 해도 ~~1달에 한번쯤 오는~~ 좋은 날엔 5툴이다. 계속 이따구면 주말에 박용택이 콜업되고 나서 양원혁 대신 내려갈지도 모른다. 결국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도 박지규에게 밀려 제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