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주(전국시대) (문단 편집) == 양주학파 연구의 난점 == 양주는 연구 자체가 어렵다. 직접 남긴 저서는 하나도 남지 않았고 [[장자]], [[맹자]], [[한비자]] 등이 남긴 저서에서 같이 논쟁하면서 간간히 언급되는것과 백과사전 성격의 책인 [[회남자]], [[여씨춘추]]에서 인용되는게 다라서 온전한 양주의 철학을 알기가 힘들다. 특히 맹자에선 의도적으로 양주학파의 사상을 왜곡했다는 것에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한비자 또한 양주를 치우친 시선에서 서술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저서가 전하지 않거나 많은 부분이 소실된 것은 양주뿐 아니라 다른 유명한 제자백가 학자들도 비슷했다. 이는 진시황과 항우가 서적 등을 불태워버리며 이연타를 날렸던 영향이 크다. 다만 양주 연구가 더 어려운 지점은 애당초 양주가 단일한 저술을 남겼는지조차 의심스럽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서적 목록인 한서 예문지에조차 양주의 저서는 보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