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준우 (문단 편집) === 정계 입문 이전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e-비즈니스과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으로서 [[대한민국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했다. 이후 2020년 [[조선일보]]에서 [[인턴]] [[기자]]로 활동하였다{{{-2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6/2020080600109.html|당시 작성 기사 1]],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2/2020081200128.html|기사 2]])}}}. 2020년 11월 5일 발족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정책네트워크 '드림'에 참가하였다. 이때 정식 당원으로 가입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21년 3월 28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서 [[일반인]] 신분으로 연설하였다{{{-2 ([[https://youtu.be/fTG6lmJPO1M|영상]])}}}. 이 사실이 4월 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 진행 당시 뒤늦게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본인의 이름이 인터넷에 널리 알려지게 된건, 2021년 4월 11일 [[넥슨]]이 주최한 [[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에 네이버 카페인 [[메이플스토리 유저 커뮤니티]]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면서 였다. 간담회에는 메이플스토리 닉네임인 '[[왕토]]'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다.[* 직업은 [[호영(메이플스토리)|호영]]으로, [[메이플스토리/월드#s-5.1|스카니아]] 월드에서 '고개' [[길드]]에 속해있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간담회 시점을 기준으로 무릉 최고 층수는 60층이며 레벨은 270인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높은 스펙. 두글자 닉네임도 메이플 썩은물의 상징이다.] 간담회에서 뛰어난 언변을 바탕으로 메이플스토리 담당 운영진에게 유저들이 생각하는 게임의 핵심적인 문제점을 날카롭고 명쾌하게 지적하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리더 역할을 화려하게 수행하였다. 왕토의 발언을 모아놓은 영상을 보면 '팩트로 [[차르 봄바]]급 화력을 낸다.', '[[쓸데없이 고퀄리티|간담회가 아니라 청문회, 국정 감사가 되었다.' '국회 청문회보다도 수준높다.]]' '[[재능낭비|도대체 이렇게 논리적인 사람이 왜 메이플을 하냐]](...)' 등 왕토의 활약을 칭찬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이러한 화려한 언변과 놀라운 활약을 토대로, '''왕토좌''', '''‘빛’왕토''', '''메이플 간담회의 초신성''' 등의 [[별명]]이 생겨나기도 하였으며, 왕토의 시원한 질문과 운영진의 검토 [[드립]]이 합쳐져 '''왕토 vs 검토'''라는 [[밈]]이 일시적으로 유행하기도 했다. 이때부터 질문이 아나운서 수준이다, 굉장히 발성이 좋다. '웬만한 정치인들보다도 언변이 좋고 굉장히 논리적이고 날카로워 당장에 정치인을 해도 될 정도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으며 이는 간담회 이후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실제로 정계에 입문하면서 현실이 되었다.]] 5월 18일[* 사회자 및 출연자 일부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에 출마함에 따라 영상 공개 자체는 경선 종료 이후인 6월 14일에 이루어졌다.] [[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의 '초데박'이라는 토크 콘텐츠에 20대 일반 청년 패널로 출연하여 화려한 언변을 선보였다{{{-2 ([[https://youtu.be/aim9hccc2Po|영상]])}}}. 6월 5일 [[매일신문]]에서 진행하는 프레스18[* [[유재일]]과 매일신문 기자인 [[최훈민]]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에 [[이준석]]을 대신하여 출연하였다{{{-2 ([[https://youtu.be/xYggzHv0hKI|영상]])}}}. 이 자리에서 그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넷상에서 만든 밈들에 대해 "[[진보대학생]]이 만든 거 같다", "재미없는 합성물이다"라며 비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