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치질 (문단 편집) === 치약과 칫솔 고르기 === 양치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치약과 칫솔인데 현재까지는 치약의 종류에 따라 구강관리의 척도가 바뀌는 것보다는 잇솔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치아관리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약마다 기능이 있고 목적이 다양하다보니 (시린이, 입냄새 제거, 치주질환 개선, 치아 불소코팅) 원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되지만 치약 사용의 가장 큰 목적은 알다시피 치아 [[플루오린|불소]] 코팅으로 치아 부식방지(충치예방)가 가장 큰 목적이다. 따라서 치약에 불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지나치게 나쁘게 바라볼 필요는 없으며 불소 유무보다는 함량을 더 중점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치약 뒷편에 반드시 표기하게 되어있는 불소함유량을 확인해 [[https://www.dailydental.co.kr/mobile/article.html?no=105003|최소 1000ppm이상]]의 불소함유량을 가진 치약을 사용하면 좋다. 불소가 그 미만으로 함유된 치약은 충치예방 효과가 적거나 없다.[* 923ppm의 치약의 효과가 없지는 않고 1000ppm보다 효과가 적다. 양치질을 잘 하는 경우에는 923ppm의 불소가 들어있는 치약도 상관 없긴 하지만 보통 1450~1500ppm의 고불소 치약의 효과가 더 좋다. 그러나 불소 함량이 높은 만큼 치약을 삼킬 가능성이 높은 아동의 경우 1000ppm 이하의 치약을 쓰는 것이 좋다. 한국의 경우 1000ppm 이하의 치약이 많았지만 근래 들어 1400ppm 이상의 치약이 늘어나고 있다.] 칫솔질은 [[치태]]를 제거하는 근본적인 구강개선 관리행위로서 충치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치주질환 개선, 입냄새 제거 등의 효과는 치약이 아닌 칫솔질의 영역이 훨씬 더 크게 작용한다.[* 청소와 근본적으로 비슷하다. 아무리 청소 도구가 좋아도 청소를 제대로 안하면 결국 청소하지 못한 곳은 더러울 수밖에 없고 그곳에서 각종 곰팡이나 해악성이 강한 동물들이 꼬이기 마련이며 구강 역시 미처 닦지 못한 곳에서 충치가 계속 번식하여 결국 양치를 하더라도 충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칫솔을 구입할 때에는 2분여 동안의 짧은 시간동안 구석구석 잇솔질을 잘 수행할 제품을 고려하여야 하며, 솔이 너무 강하거나, 약하지 않아야 한다. 사용한 칫솔은 건조한 상태에 두어야 하며, 최소한 3달에 한번씩은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