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파 (문단 편집) == 보관법 == 보관법에 대해선 껍질을 까니 마니 냉장 보관이니 실온 보관이니 여러 말들이 있는데, 한 유튜버가 직접 실험해본 바에 의하면 껍질 까지 말고 그냥 양파망 혹은 스타킹에 양파를 하나씩 넣어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실온 장소에 걸어두고 보관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rqtjsaPm5A|영상]]. 실제 건조하고 환기가 잘되는 환경에선 2~3달 혹은 그 이상도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다만 그런 장소가 없다면 최선은 아니지만 비닐랩 등 보관방법에 따라 1주~1달 정도는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한 냉장보관도 한 방법이다. 만약 일일이 양파망에 넣기 귀찮다면 통풍 잘되는 박스에 담아두는 방법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ZzpzQ_6-X8|영상]]. 해당 영상에선 신문지를 깔라고 했지만 달걀판이나[* 사실 달걀판을 층층이 올려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1년 보관도 가능하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VPI6oTVJNrA|영상]].] 과일 깔던 판 남는게 있으면 거기 담아도 된다. 박스 구멍이 없다면 직접 뚫어도 되고. 여름~초가을엔 그냥 펼쳐두기만 해도 되지만, 너무 추울 경우엔 신문지로 양파를 하나씩 감싸주거나 스티로폼 상자에 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qAeUriXIoY|영상]]. 사실 양파는 상기했듯 적당한 장소만 있다면 실온보관해도 몇개월 이상 장기보관이 가능하지만, 그런 환경이 안될 경우 장기보관하고 싶다면 여러 채소 보관법이 그러하듯 적당한 조치 후 [[냉동]]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만 냉동시 식감 문제처럼 단점도 있으니 환경을 고려해 선택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