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형모 (문단 편집) ====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1년|2021 시즌]] ==== 이번 시즌엔 [[노동건]]이 다시 주전으로 나서면서 서브로 내려갔다. 그러다 리그 7라운드 전북전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최보경]]의 헤딩골로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하면서 전반을 마첬다.[* 양형모의 위치선정이 불안했던 게 주 원인이다.] 후반에도 전북의 맹공에 고전하며 결국 후반28분 [[일류첸코]]에게 추가실점, 7분뒤 [[바로우]]에게 실점하면서 승부는 결정되고 말았다. 후반종료직전 [[염기훈]]의 페널티킥으로 영패는 모면했지만 결국 3대1로 패했다. 8라운드 인천전에 선발출전하였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으나 팀은 인천의 골문을 열지못하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9라운드 제주전에 역시 선발출전했다 전반전에는 안정적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으나 후반들어 제주의 거센맹공을 못이기고 후반33분 [[장호익]]의 자책골로 인하여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이후 후반41분에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결국 2:1로 패했다. FA컵 3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도 출전, [[바이오]]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며 2:1 승리에 기여했다. 4월 18일 리그 10라운드 [[울산 현대 축구단]]하고 홈경기에서 울산의 공격을 잘막아내며 팀의 3 : 0 승리 그리고 무실점 승리와 2017년 이후 4년만에 리그에서 울산한테 승리를 거두었다. 11라운드 대구FC전 경기에서도 선발출전했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인 모습으로 골문을 지켰으나 후반27분 심판의 의문스러운 판정[* [[최성근]]의 핸드볼파울이 오심이라는 의견이 많았다]으로 인하여 [[최성근]]의 파울로 다이렉트퇴장및PK를 허용했고 이것을 [[에드가]]가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1대0으로 패했다. 12라운드 [[성남 FC]]전에도 선발출전했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고 팀은 후반37분 [[이기제]]의 환상적인 프리킥골로 1대0으로 승리하면서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노동건]]을 제치고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13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에 역시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2분만에 실점이 있었으나, 후반에 [[김태환(2000)|김태환]]이 만화골을 넣어 경기는 1:1로 비겼다. 14라운드 전북전에 선발출전 했고 전후반내내 안정적인 모습으로 골문을 지켰다. 후반전부터 수원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후반 17분 [[고승범(축구선수)|고승범]]의 선제골로 앞서나갔고 3분 뒤 [[정상빈]]의 추가골과 6분 뒤 [[이기제]]의 환상적인 중거리 골로 3대0으로 달아났다. 경기종료 직전 [[일류첸코]]의 페널티킥으로 1실점했지만 이후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전북에게 시즌 첫 패를 안겨준 것과 동시에 3년 6개월 만에 전북전 승리도 함께 가저갔다. 15라운드 제주전에 선발출전 하였다 그러나 전반에만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에게 2골을 내주며 전반을 마첬으나 후반들어 수원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후반시작5분만에 [[김건희(축구선수)|김건희]]의 만회골이 터젔고 이후 7분뒤 제주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제리치]]가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후반34분 [[김영욱]]이 경고 누적 퇴장당하면서 수적우위를 가져갔고 이후 후반40분 [[도닐 헨리|헨리]]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3대2로 승리하였다. 16라운드 울산전에는 명단제외됐는데 이날 [[노동건]]이 엄청난 선방쇼를 보여 주면서 주전경쟁은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 실제로 노동건이 이날경기에서 대다수의 울산 유효슛팅을 모조리막아내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면서 많은 수원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19라운드 슈퍼매치에서 다시 주전으로 나왔으나 서울의 공격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팀은 3:0으로 승리. 20라운드 수원더비에서는 전반 라스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는 등 활약했지만 막판 파울로 PK를 내주면서 역전패에 기여하고 말았다.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출전했다. 전반전에는 안정적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고 팀은 후반 시작 1분만에 [[제리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12분 뒤 [[박대원(축구선수)|박대원]]의 파울로 인하여 PK를 허용했고 이것을 [[스테판 무고샤|무고사]]가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후반 42분 무고사에게 한번더 실점하면서 결국 2대1로 패배하였다. 22라운드 [[강원 FC]] 원정에서는 여러 선방 미스를 보여주었고, 특히 [[윤석영]]이 51분 성공시킨 직접 프리킥 골의 경우 충분히 막을수 있던 경로임에도 공을 손이 아닌 자신의 팔로 맞춰 굴절시키는 자책골 급의 실수를 행해 안좋은 평을 받았다. 그럼에도 어째서인지 박건하 감독은 양형모를 계속 중용하고 있어 팬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그러다 24라운드 성남전에서는 다시 각성해 슈퍼 세이브를 여러 번 보여주며 활약했다. 다만 팀이 전체적으로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본인도 답답했는지 수비수들을 강하게 질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8월 말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여 자가격리에 들어가 2주간 출전하지 못한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769540|#]] 자가격리가 끝난 후 다시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지만 매경기 부진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안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그래도 상하위 스플릿을 결정하는 대구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2: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2021시즌 수원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24경기 출전 34실점 클린시트 7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