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홍석 (문단 편집) === 장점 === '''간결한 플레이에서 나오는 득점력과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스몰포워드 자원이다.''' 양홍석의 가장 큰 장점은 득점력이다. 좋은 오프더볼을 갖고 있어 플레이가 간결하고 내,외곽을 안가리고 두루두루 득점을 쌓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대 시절까지 빅맨을 봤기 때문에 포스트업 능력과 골밑에서 마무리가 안정적이다. 왼손을 이용한 득점 마무리도 부드러우며, 리바운드 참여도가 좋아 리바운드 이후 이어지는 풋백 득점도 많다. 미스매치 발생시 과감하게 포스트업을 시도하고 활동량을 활용한 컷인 플레이도 자주 선보인다. 웨이트를 잘 활용해서 돌파하는 편이다. 프로입단 후 외곽슛을 장착해 동포지션에서는 좋은 슈팅력을 가지고 있다. 경력이 쌓이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외곽슛을 시도하고 있고 다소 느렸던 슈팅의 속도가 개선되었고, 공의 궤적도 훌륭하다. 킥아웃패스나 스윙패스를 받아서 쏘는 3점의 성공률이 상승하고 있다. 매시즌 3점슛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30% 후반의 정교한 3점슛을 장착하게 되었다. 또한 미드레인지 슈팅도 가능하다. 무빙슛도 구사가 가능하다. 자유투도 안정적인 편이다. 탄탄한 체격과 왕성한 활동량을 가지고 있어 리바운드 능력이 좋다. 단순히 리바 개수가 많다기 보다 신기할 정도로 공격 리바운드 비중이 높다. 높은 어깨와 탄탄한 체격으로 공간을 확보하고 리바운드를 따낸다. kt의 빅맨인 김현민이나 김민욱보다 리바운드 참여와 개수 역시 많다. 리그에서도 국내 선수들 중 최상위권에 포진한다. 수비력도 뛰어나서, 포워드부터 빅맨까지 수비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체격을 바탕으로 포스트업 능력도 갖추고 있다. 다른 장점은 내구성이다. [[금강불괴(스포츠)|눈가가 찢어지고 발목이 꺾였던 상황에서도 경기를 출장할 수 있을 정도]]. 부상을 잘 당하지 않고 꾸준한 출전을 해왔기 때문에 프로데뷔 6년차에 누적 300경기 가까히 소화했다. 이러한 부분은 최준용 안영준 문성곤 송교창 등 동포지션 선수들 사이에서도 양홍석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다. [* 신인드래프트 시절 1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했고 중간에 국가대표로 차출된 기간을 제외하면 부상으로 자리를 거의 안비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