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홍석 (문단 편집) ===== [[부산 kt 소닉붐/2017-18 시즌|2017-18 시즌]] ===== kt가 1, 2픽을 다 가져가다보니 1픽을 허훈으로 내정하고, 2픽에 지명되었다. 아무래도 대학농구 경험치도 다 먹지 않은 상태로 프로에 오다보니 프로선수들을 수비하는데는 약간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공격툴은 꽤나 출중해서, 작심하고 밀어줄 경우 10득점은 꾸준히 넘길 수 있는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팀 내 포워드진이 워낙 개막장이라 경기당 평균 10분이 좀 넘는 시간을 소화해주고 있다. 올해 D리그도 굴리지 않는 팀이라 1군에서 경험치 누적이나 시키라고 농구팬들이 얘기하는 중이다. 다행스럽게도 12월에 들면서 출장시간이 늘어나니 그래도 최근 들어서 어느 정도 제 몫은 해주고 있다. 12월 20일, KCC와의 경기에서 데뷔 처음으로 20+득점을 기록했다. 2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이로써 KCC [[송교창]]이 기록했던 최연소 20+득점[* 20년 8개월 19일]을 경신했다. 1월 3일, KGC와의 경기에서 개인 최다득점인 23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패배했다. 1월 17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개인 최다득점을 26점으로 갱신했으나 또 팀은 패배했다. 1월 21일,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19득점을 기록했다. 역시 팀은 패배했다. 최근 10경기동안 평균 11점 5리바운드를 기록해주면서 새롭게 신인왕 경쟁에 합류했다.[* 단순 기록으로 보면 안영준과 비슷해 보일지 모르나 양홍석이 평균 출전시간이 10분 가량 더 적다.] 1월 24일, DB와의 경기에서도 13득점 8리바운드로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또 패배했다. 2월 2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적은 출전을 하면서 6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이 드디어 이겼다. 2월 13일, SK와의 경기에서 10득점, 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다시 팀은 패배했다. 이번 경기는 데뷔 처음으로 5반칙 퇴장을 당했다. 2월 15일, LG와의 경기에서 14득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팀이 91:59로 32점차 대승을 거두었다. 2월 28일,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11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4Q 3점차 3초를 남기고 본인 앞의 3점슛 기회가 열렸지만 팀 동료인 김명진이 직접 무리하게 쏘면서 에어볼이 나며 허무하게 패배했다. 3월 2일, KGC와의 경기에서 16득점, 1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데뷔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였다. 팀은 전신구단 포함 최다득점 타이기록인 121득점을 기록하면서 승리. 3월 4일, SK와의 경기에서 36분 44초를 출장, 14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은 세자릿수 득점을 했음에도 패배했다. 3월 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12득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 5일만에 또 다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팀은 또 패배했다. 3월 10일까지 평균 19분 동안 7.5득점 4.1리바운드의 상당한 효율을 보여주면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처참한 팀성적때문에 저평가받으면서 팀동료 허훈, 심지어는 동일 포지션에 자신보다 기록이 좋지않은 안영준에게도 신인왕 후보에서 밀려있는 모습이다. 3월 11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15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역시 팀은 패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