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홍석 (문단 편집) ===== [[부산 kt 소닉붐/2020-21 시즌|2020-21 시즌]] ===== 오리온과의 개막전에서 경기 초반 이그부누에게 팔꿈치로 가격당해 눈썹 위에 출혈이 있었으나, 붕대를 하고 경기를 뛰는 부상 투혼을 보여주었고 15득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매우 좋은 활약을 했다. 10월 11일, LG와의 백투백 경기에서도 붕대를 감고 출전해 적극적인 플레이로 훌륭한 모습을 보였고, 접전인 4쿼터에는 그토록 들어가지 않던 석점 슛까지 꽂아넣으며 허훈과 함께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양홍석은 28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0월 13일 DB전에서 허훈이 빠진 가운데 분전하면서 1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0월 22일 KGC전에서 15득점 7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하기는 했으나 2차연장 막판에 동점이 될 수 있는 너무나도 쉬운 레이업을 놓치며 팀의 패배에 공헌했다. 10월 25일 SK전에서 연장행을 만드는 버저비터 3점슛을 터트리는 등 1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0월 31일 모비스전에서 16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 2일 KCC전에서 골밑에서 분전하며 10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1월 7일 오리온전에서 23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11월 8일 SK전에서도 22득점 7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했다. 11월 12일 KGC전에서 14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1월 14일 LG전에서 21득점 8리바운드로 4쿼터 대폭발의 선봉장에 서며 연승을 이끌었다. 11월 19일 DB전에서 15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6일 전자랜드전에서 33득점 12리바운드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2월 12일 LG전에서 3점슛 다섯개를 터트리는 등 25득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LG 상대 강세를 이어갔다. 12월 19일 KCC전에서 20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팀은 패했다. 12월 20일 모비스전에서 11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의 연패를 끊는데 공헌했다. 12월 27일 SK전에서 15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또 한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2월 29일 DB전에서 11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월 8일 KCC전에서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19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은 패했다. 1월 10일 오리온전에서 1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월 13일 삼성전에서도 내외곽을 가리지 않으며 상대를 맹폭해 25득점 11리바운드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1월 16일 KGC전에서도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과 정확한 석점슛으로 팀에 큰 도움을 주었고 4쿼터 초반 문성곤의 팔꿈치에 맞아 출혈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붕대만 감고 출전하는 투혼을 보여주었으며 이날 양홍석은 22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10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월 23일 전자랜드전에서 13득점 7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했다. 1월 24일 LG전에서 13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월 26일 모비스전에서 최진수의 수비에 고전하며 15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월 30일 SK전에서 10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월 1일 DB전에서 12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2월 5일 KGC전에서 7득점 3리바운드로 부진한 가운데 다 이긴경기를 4쿼터 마지막 양홍석의 무리한 드리블욕심으로 폭풍 턴오버를 하며 패배에 일조하였다 1분동안 연속된 턴오버로 팬들이 제발 양홍석 드리블좀 시키지말라고 원성이 자자하다. 2월 7일 SK전에서 23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지난 경기 부진을 만회했다. 2월 11일 고양오리온전에서 4득점 0리바운드로 존재감없는 부진함을 보였다. 2월 24일 모비스전에서 21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월 27일 LG전에서 홀로 33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해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전반전에만 무려 24득점, 야투율은 '''100%''',,(11/11, 3점슛 5/5),를 기록. 하지만 후반전에 별다른 활약을 하지못하였다 2월 28일 전자랜드전에서 19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월 2일 삼성전에서 전반 무득점으로 부진했으나 후반과 연장에 득점을 조금씩 올리며 12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월 6일 DB전에서 6득점 4리바운드로 부진하였다 3월 8일 KCC전에서 2득점으로 부진한 뒤, '''그 다음날인 3월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삭제(혹은 비활성화)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3월 13일 KGC전에서 16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마지막 순간에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등 맹활약하며 지난 두 경기의 부진을 만회했다. 다만 골밑에서 블락을 5번이나 당하고 서동철에게 또 혼나고 말았다. 페이크 기술이 필요하며 팬들 역시 너무 득점욕심부린다며 질책을 받고 있다. 3월 21일 모비스전에서 17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월 23일 KGC전에서 23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했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3월 27일 DB전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19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월 29일 SK전에서 15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월 1일 전자랜드전에서 11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표면적으로는 좋은 활약을 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이 김영환과 더불어 심각하게 좋지 않았고, 결국 사실상의 5위 결정전에서 팀은 지고 말았다. 4월 4일 KCC전에서 18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GC전에서 1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차전 KGC전에서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하는 등 10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