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글리후드/줄거리 (문단 편집) === 교회 테러 === 어글리후드가 교회에 난입하자 사람들이 우르르 도망친다. 그런데, 네이슨은 어글리후드를 보고 팬심을 느낀다(...) --작가가 로맨스는 없다고 했다 그러나 못 이어질 것이다-- 한편, 설교 중이던 사제는 --벌벌 떨면서-- 엘사를 도발한다. 그런데, 엘사는 [[무시|개무시]]하고 주교급 불러오라고 한다(...) 그때, 사제가 갑자기 기습해 후드를 벗기고 얼굴 사진을 찍나 했는데..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에리얼이 엘사 얼굴에 현상수배 포스터를 붙여 놓은 뒤였다.]] 사제는 놀라서 기절. 그리고 엘사는 교회만 오면 기분이 나쁘다며 돌아간다. 엘사는 변신을 풀고 잠시 쉬며 물을 마시려 한다. 그런데, 벽 뒤에서 네이슨이 어글리후드를 부른다. 네이슨은 각목을 들고 --떨면서-- 어글리후드를 잡으려 하지만, 어글리후드가 나오자 결국 못참고 "팬입니다아아아아아악!"이라고 소리친다. 네이슨은 넙적 엎드려 싸인해달라며 종이를 내민다. 엘사는 좀 이상한 애 같다며 그냥 가려고 하지만, 네이슨의 설득에 관심에 목말랐던 엘사는 '''사인을 해준다(...)''' 한발 늦게 교회로 달려온 센. 쓰러진 사제를 확인하고 12분 전에 찍힌 사진을 보고 주변에 어글리후드가 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사인을 하고 있는 엘사를 발견한다. 센과 마주친 엘사는 재빨리 튀고 센이 따라붙는다. 엘사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센은 굉장히 빨랐다. 쫓기던 엘사는 센을 제압하려 하지만 센한테 [[역관광|엄청나게 쳐맞는다.]] 생각보다 어글리후드가 약하자 센은 의심을 품는다. 에리얼은 센이 엘사보다 강한 것이 아닌 순간적으로 엘사의 힘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센은 만약 엘사가 가짜라면 가서 잠이나 자고, 진짜라면 당장 테러를 그만두라고 한다. 센은 골목에서 나와 어글리후드를 그만 찾으라고 하려고 엘사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어글리후드의 폰에서 전화 소리가 울린다. 센은 어이 없어 하며 후드 모자를 벗기고, 엘사가 나온다. 센은 엘사가 어글리후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관심 필요하나며 걱정하지만 곧 진짜라는 것을 알아차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