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글리후드/줄거리 (문단 편집) === [[센 프라우드|센]]이 진실을 알다 === 센은 엘사를 추궁하지만 엘사는 부정하고, 센은 손으로 벽을 가루 내더니 엘사에게 넌 상처 하나 없다며 솔직히 말하라고 한다. 엘사는 끝까지 아니라고 하지만 센은 [[패드립|'''엘사의 어머니까지 꺼내며 추궁한다(...)''']] 그러자 빡친 엘사는 에너지를 내뿜으며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엘사는 빡쳐서 센에게 자신은 절대 잡히지 않을 것이니 신고할 거면 신고해 보라고 한다. 그런데, 센은 웃더니 교회와 맞서 싸우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 된다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센이 데려간 곳은 공원 벤치. 센은 엘사에게 술을 권하며 엘사가 성수를 마셔서 힘을 얻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엘사가 물인 줄 알고 마셨다고 하자 센은 어이 없어하며 교회가 성수를 그따구로밖에 보관 못하냐면서 등신들이라고 한다. 엘사가 왜 신고 안했냐고 묻자 센은 팩폭을 날리며 어글리후드가 정말 교회를 무너트릴 수 있을지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엘사에게 더 이상 테러를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엘사가 어떻게 교회를 잘 아냐고 물어보자 센은 대청소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한편, 교회에서는 세라가 마야에게 어글리후드가 재학 중일 확률이 높은 야마스핀고교에 전학 가서 어글리후드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세라가 누구 명령이라고 묻자 추기경의 명령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 호신용으로 뭔가를 챙겨 준다. 등교 때부터 넋이 나가 있는 엘사는 에리얼의 재촉 때문에 지각하지 않으려고 도시로 뛰어내려 학교까지 3분 주파를 시전한다. 그러다가, 어젯밤을 회상하게 되는데, 센이 과거에 대청소 사건 때 투입되었던 군인이었다고 밝힌다. 그걸 생각하다가 엘사는 건물에 부딪친다. 학교, 세라는 엘사가 어글리후드라고 의심한다. 자신에게 대들었던 유일한 D급이기 때문. 그런데 엘사 같은 모지리가 온 도시를 떨게 한 테러범일 리 없다며 생각을 고친다. 그러다가, 엘사를 향해 분필이 날아오자 엘사는 이빨로 잡고, 세라는 절대 쟤일 리 없다며 확신한다. 그러다가, 총무와 패거리가 몰려와 엘사에게 지각비 10만원을 내놓으라며 시비를 턴다. 엘사는 꾸준히 내서 쌓였을 리 없다 하는데, 패거리는 엘사에게 D급 거지라 못내냐고 자극한다. 엘사는 그냥 무시하고 넘기려고 하는데, 빡친 에리얼은 자신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라고 한다.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그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