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글리후드/줄거리 (문단 편집) === [[올리비아 메이]]의 귀환 === 줄리아는 엘사에게 물어보는 것을 허락하지만 엘사는 [[어글리후드/줄거리#s-5|지난날의 추억]]이 떠올라 우물쭈물하며 물어보지 못한다.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오빠랑은 연락하며 지내냐고 물어보지만, 대청소 사건 때 사형당했다는 대답에 --시X 왜 그딴 질문을 해가지고 나가 죽어라 엘사 어?! 죽어라-- 자신을 패는데, 줄리아가 손짓으로 안 죽었고 비밀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네임드에 대한 설명이 잠시 나오는데, [[네임드(어글리후드)|문서 참조.]] 한편, 네임드는 어제 일에 대해 자책감을 느끼고 있지만, 제니퍼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활동하는 거라며 위로한다. 또, 어글리후드가 D급 고등학생이라는 정보는 확실한 것 같으니 추적해 합류하거나 포섭하자고 한다. 교회에서는 올리비아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고, 마야랑 대화 중 능력을 써서 엿듣던 아벨을 공격한다. 아벨에게 어글리후드와 네임드한테 발렸다고 깐죽대자 아벨은 빡쳐서 올리비아와 싸움이 붙는다. 그런데, 마야가 불을 붙여서 중재시키고 올리비아는 어글리후드를 잡을 좋은 계획이 있다고 하지만 마야는 무시하고, 세라가 올리비아보다 훨씬 믿음직스럽다 하며 [[팩폭]]한다. 마야가 떠나자, 올리비아는 저 짬밥 먹고 잡일이나 하는 덴 이유가 있다며 뒷담화를 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