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글리후드/줄거리 (문단 편집) ==== 아벨의 환각에 걸린 엘사 ==== 엘사는 타 도시에서 파견 온 수많은 사제들과 주교들, 그리고 야성단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러뜨리며 5분 만에 파병 전력 중 70%를 박살낸다. 엡실론시 추기경 [[한나 알버트|한나]]는 이를 보며 세타시가 왜 그동안 어글리후드를 잡는데 애를 먹었는지 알겠다고 하며, 이번에 어글리후드는 반드시 자신이 잡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 엘사는 2년 전 죽은 자신의 어머니와 만나게 되는데, 사실 이는 엘사가 정신을 잃게 하려 했던 아벨의 작전이었다. 아벨은 엘사가 자신이 A급으로 태어나 완만한 교우관계와 행복한 삶을 사는 꿈을 꾸도록 능력을 쓴다. 그렇게 아벨이 정신을 잃은 상태의 엘사를 죽이려 하자, 에리얼이 엘사의 몸의 주도권을 잡는다. 에리얼은 동족으로써 아벨과 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에리얼은 교회같은 거 없이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로 아벨을 오히려 빡치게 했고, 아벨의 공격에 맞은 에리얼은 교회 밖으로 멀리 날아가 버린다. 이 때 엘사가 없는 에리얼의 힘은 있을 때보다 훨씬 약하다는 것이 드러난다. 다시 돌아가려 길을 헤매던 에리얼은 파견 온 야성단, 교회를 대상으로 대청소 관련 인터뷰를 하러 온 네이슨 일행을 동시에 마주치게 된다. 에리얼은 일단 야성단들에게서 네이슨 일행을 지키고 보려 하지만 역부족이었고, 거기에 배까지 뚫리며 완전히 죽을 위기에 쳐한다. 한 편 엘사는 꿈 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동시에 이유 모를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다. 교회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찬송가를 부르는 것, 친구들의 얼굴을 하나도 기억을 못한다는 점. 그러던 중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괴롭힘 받는 D급 학생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있는 그 곳이 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학교 밖으로 도망쳐 나와 꿈 속에서 자신이 살던 진짜 집으로 들어간다. 그 곳에는 엘사의 어머니인 레나가 있었고, 레나를 만난 엘사는 꿈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렇게 엘사는 다시 몸의 주도권을 잡게 되고, 자신을 공격하던 야성단을 모두 쓰러뜨린다. 하지만 엘사가 몸의 주도권을 잡았을때 에리얼은 강해졌다며 기뻐했지만 엘사가 우는 것을 보고 '돌아오기 싫었구나?'라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