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글리후드/줄거리 (문단 편집) ==== [[엘사 브라이언트|어글리후드]] vs [[마야 샤디르]] ==== 한편, 마야는 에리얼의 부재로 힘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엘사를 쉽게 제압한다. 엘사는 마야를 만나 놀라 제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에리얼의 도움 없이 싸우다가 힘의 컨트롤에서 밀려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가, 에리얼과 결국 화해하게 되고, 에리얼이 힘을 어떻게 방출시킬지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은 주변 일대를 모두 진공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였고, 능력이 봉인된 마야를 일방적으로 털어버린다. 이 때 [[마야 샤디르|마야]]의 과거가 회상을 통해 드러난다. 마야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야마누스를 믿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세라나 센처럼 신에 가까워질수록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폭력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것보다 인도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택하게 된다. 그런데, 올리비아가 대들었을 때 흥분한 사건을 기억하며 자신이 모스에게 쓸데없는 감정이입을 하고 있는지 의문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어쩌면 인류에게 신은 필요없는 존재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다시 현재, 엘사에게 탈탈 털리던 마야는 지금 지면 야마누스는 물론 자신의 존재까지 부정당하는 것이라며 진공 상태에서도 공격할 수 있게 [[인공 태양|온도를 1억도까지 올려 인공 태양을 소환한다.]] 인공 태양에 맞은 엘사는 정신을 잃고 건물 하나가 날아간다.제니퍼와 센은 놀라고, 올리비아는 마야인 줄 알고 기뻐한다. 쓰러진 엘사는 무의식 속에서 미지의 생명체들을 보게 되고, 그들은 엘사를 응원해 준다. 곧, 레나가 나타나 지금 자면 죽는다고 충고하지만, 엘사는 잠들어 버린다. 그런데, 엘사가 죽기 직전임을 알아챈 에리얼이 엘사를 강제로 깨우고, 엘사는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힘겹게 일어난다. 마야는 그걸 보고 절망하며 쓰러지고, 곧 엘사도 쓰러진다. 그리고, 에리얼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한편, 엘사는 멀쩡히 깨어나 에리얼을 찾지만, 에리얼은 엘사 안의 외계인들에게 잡혀 있었다. 에리얼은 엘사 안의 무언가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그것들은 에리얼이 하는 말들을 씹으며 엘사의 영양분이나 빨아먹는 기생충이라며 죽으라고 한다. 이때, 레나가 나타나 에리얼과 조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