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글리후드/줄거리 (문단 편집) ===== [[체스터 그린마일|체스터]]의 과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체스터 그린마일, 문단=3.1)] 엘사에게 얻어맞고 날라간 체스터는 도데체 왜그러느냐는 엘사의 말에 과거를 회상한다. 과거 첫 세례를 받은 체스터는 주변에서 언급되는 ‘아기’에 무엇인가 기억이 나게되고 본능적으로 이끌려간 곳에 있는 자동차 트렁크에서 세례전 자신의 숙주가 낳은 아기를 발견한다. 체스터는 아기를 죽이려 하나 알수 없는 감정 때문에 아기를 키우기로 결심하고 두달 가량 아기를 키운다. 그러나 곧 교회에 들통나게 되고 체스터는 보안 위반상의 문제로 아기와 함께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나 그당시 추기경의 선처로[* 사실 교회에게 대항하면 ㅈ된다를 본보기 삼기위해서 였다. ][* 또한 이때 추기경의 표정이 매우 음흉한 것으로 보아 다른 꿍꿍이가 있었을 수도 있으며 체스터도 이때부터 조금은 예상했었다. ] 가까스로 살아남게 된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체스터는 선배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하게되고 심지어 진급도 늦어져[* 보통 사제에서 주교로 진급 하는데는 6~7년이 걸리지만 체스터는 무려 9년동안 사제복을 벗지 못했다. ] 후배였던 자들도 주교로 진급해 후배들 앞에서 꼽준다. 어느날 체스터는 괴롭히던 선배 한명을 찌르게 되고 3개월동안 근신처분 받게 된다. 근신 중 아빠를 보러 온 세라에게 절규하며 폭언을[* “니 애비도 쓰레기고 니 애미도 쓰레기야 그 쓰레기들 사이에서 태어난 넌 더한 쓰레기고 처음 만났을때 죽여버려야 했는데” “내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게 뭔줄 알아? 니같은 거머리를 잠깐이나마 딸이라고 생각했던거야.” ] 날리고 후련해하며 자결하려 하나 그때 야마누스로 추정되는 목소리를 듣고 각성한다. 그렇게 근신이 끝난후 체스터는 주교로 진급하게 되고 대청소 사건을 일으킨 추기경은 교황의 처형 명령을 들은 체스터 손에 사형당하고 체스터는 인터넷이나 방송 등지에서 얻은 인지도를 이용해 추기경 자리에 당선되게 된다. 체스터는 추기경이 되자마자 자신을 갈구던 선배들을 모조리 도륙내어 버리고 회상은 끝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